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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루월드 2015’ Track Session 관람기 – 스마트한 세상의 선두에 있는 'LG CNS' -

2015.04.24 09:45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최윤정입니다. 

앞서 대학생 기자단 양소정 학생이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5’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양한 사진, 동영상과 함께 잘 전달해 주었는데요. 지금부터는 ‘엔트루월드 2015’의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엔트루월드는 지난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15년 현재까지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규모 IT 콘퍼런스입니다. 첫 회인 2001년 엔트루월드에서 제시한 'e-Business'는 사회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고, 2003년에 제시한 'Real- Time Enterprise(RTE, 실시간 기업)' 개념 역시 각종 산업 솔루션과 전략에 적용되며 선진 기업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2012년에 다뤘던 빅데이터 분석 활용 도구인 '고급 분석'은 2015년 현재 다양한 사업에 적용되었죠. 뿐만 아니라 2013년의 주제였던 '초연결' 역시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원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엔트루월드는 15년 동안 IT와 Business에서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화두를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제시하면서 관련 업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엔트루월드 2015의 주제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스마트한 사물의 인터넷, 스마트 비즈니스로의 변화를 가속화하다'입니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월드(Smart World)로의 변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었는데요. 올해 기조 연설은 LG CNS 김대훈 사장님과 사물인터넷의 창시자 케빈 애시턴(Kevin Ashton)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두 분 모두 사물인터넷 시대로의 스마트한 변화를 위한 유익한 연설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지금부터 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 케빈 애시턴 (Kevin Ashton), 'FROM I.T TO I.O.T’

우선 케빈 애시턴은 ‘FROM I.T TO I.O.T’라는 주제로 어떻게 기업이 사물인터넷 시대에 유리하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는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서 강연장의 모습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올리며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한 강연을 시작했는데요. 사물인터넷을 과거 전 세계를 이어 주었던 항해로와 인체의 모든 신체 기관을 이어 주는 신경계에 비유하여 흥미를 이끌어 냈습니다. 


케빈 애시턴은 사물인터넷을 분산되어 있는 센서를 연결하는 인류, 지구를 위한 신경계라고 정의했는데요. 또한 사물인터넷 시대에 잘 대응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들을 소개하며, 사물인터넷 시대에 유리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올바른 방향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세기 전 세계 인류를 하나로 이어주었던 것이 '운송의 네트워크'였다면, 이제 21세기 우리의 과제는 ‘지구를 위한 신경계를 만드는 일’이라고도 했는데요. '이 여정에 함께 동참하여 혜택을 누리자'라는 뜻깊은 말로 연설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 LG CNS 김대훈 사장, '이제는 서비스 중심의 사물인터넷(IoT) 시대'



케빈 애시턴의 연설에 이어 LG CNS 김대훈 사장님의 기조 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김대훈 사장님께서는 기존 디바이스 중심의 사물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심의 사물인터넷으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는데요. 덧붙여 실패 사례와 성공적 융합 사례의 소개를 통해, 서비스 시장의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중심의 사물인터넷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LG CNS의 교통/에너지/헬스케어/스마트 홈/제조/유통/금융/해운이라는 8가지 서비스 중심 사물인터넷 사례를 소개하며, 사물인터넷 시대의 선도 기업으로서 LG CNS에 대한 자신감 또한 보여 주었습니다.


케빈 애시턴과 김대훈 사장님의 기조 연설 후, 오후에는 ‘스마트 비즈니스', ‘스마트 솔루션', ‘사물인터넷 테크놀로지'라는 세 가지 큰 주제 하에 ‘사물인터넷이 가져올 비즈니스 기회', ‘사물인터넷 시대의 지능형 로봇', ‘제조 산업에서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등 IT 관련 12가지 주제로 Track Session에서 강연들이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LG CNS 이치헌 부장님과 고려대학교 정우진 교수님 강연을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그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LG CNS 이치헌 부장, 'Cross Border Trading시대의 커머스 플랫폼 접근 전략’

LG CNS 이치헌 부장님께서 강연하신 ‘Cross Border Trading(국가간 무역) 시대의 커머스 플랫폼 접근 전략'은 기존 로컬 온라인 커머스 시장과는 차이가 많은 Cross Border Trading을 위해 갖추어야 할 기업의 역량과 시장 선도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Cross Border Trading 즉 C.B.T는 서로 다른 언어, 문화 등으로 인해 과거 소수의 이해 당사자와 소수의 시장에 한정되어 있었는데요. E - Commerce의 발전으로 2013년 후부터는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어와 문화가 다른 국가인 만큼 문화, 거리, 규제의 장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로컬 E - Commerce와는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이치헌 부장님께서는 'Cross Border E - Commerce(C.B.E.C)'의 시장 현황 분석과 사업 유형 등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정상적이고 영속 가능한 C.B.E.C 사업을 지속할지에 대한 전략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C.B.E.C 사업에는 쇼핑몰, 결제, 모바일, 마케팅, 빅데이터 분석, 물류 등의 총 8가지 핵심 역량이 있는데요. 그 중 마케팅, 빅데이터 분석, Service Request, 그리고 물류와 Cross Border 커뮤니케이션은 문화, 거리, 규제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와는 조금 다르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접근 방법도 함께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2) 고려대학교 정우진 교수,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지능형 로봇'

다음으로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지능형 로봇'이라는 고려대학교 정우진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는데요. 정우진 교수님께서는 자칫 비전공자는 이해하기 힘든 로봇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동영상과 사진 등의 시각물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IoT 시대의 지능형 로봇에 대해 강연 중인 고려대 정우진 교수>


우선 로봇에 대한 정의로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로봇은 인식, 판단, 행동이라는 3가지 기능을 가진 시스템으로 다기능성과 범용성의 측면에서 IT와 지향점이 일치한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성공적인 로봇은 제조 로봇, 수술용 로봇, 로봇 청소기에 그치며, 사실 로봇은 기대만큼 일상 생활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지는 않은데요. 교수님께서는 생활 환경이라는 지능화가 이루어지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빅데이터, 기계 학습, 인공 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라는 두 가지 근거로 로봇의 밝은 미래를 예측하셨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로봇과 산업용 로봇으로 나누어 사례 중심으로 로봇 개발의 동향을 보여 주셨는데요. 서비스 로봇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 휴머노이드, 드론 그리고 개인 이동 수단인 세그웨이(Segway)가 있었고, 산업용 로봇으로는 인간과 협업할 수 있는 제조 로봇과 자율 주행 로봇 등이 있었습니다. 


보통 이러한 큰 강연에서는 성공적인 사례 위주로 선별하여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교수님께서는 오히려 아직 완벽하지 않은 부족한 로봇들의 실험 영상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도 계속 연구와 개발이 보완되어야 한다는 점을 흥미롭게 인식시켜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 로봇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았었는데요. 이번 정우진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현재 로봇의 종류와 로봇 개발의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가까운 미래에 맞이하게 될 로봇 상용화 시대를 상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엔트루월드 2015’에서 진행된 강연의 내용들을 전해드렸습니다.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엔트루월드는 전문가들의 강연과 LG CNS의 솔루션 전시, 패널 토의 등 다양하고 유익한 시간들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현재까지 엔트루월드에 등장했던 많은 개념들이 시장에서의 변화를 이끌어 내며 선진 기업으로서의 LG CNS의 자리를 확고히 해 주었듯이, 이번 ‘엔트루월드 2015’ 또한 사물인터넷이 가져다 줄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선두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또한 내년 엔트루월드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주제가 등장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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