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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콘텐츠에서 스마트홈까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TV가 아니다! - 케이블 TV 20주년, 'KCTA 전시회' 관람기 1편 -

2015.03.13 16:59

여러분은 '케이블 TV'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공중파보다 좀 더 파격적인 예능 프로그램/패션/스포츠/애니메이션/육아 등의 특화 채널을 떠올리실 텐데요. 그동안 케이블 TV는 진보를 거듭하며, 이제는 단순한 TV 채널이라고 부르기에는 미안할 정도의 훌륭한 성과를 이뤄 내고 있습니다. 

 

<행복 나눔 방송 축제, 그 안의 ‘KCTA 전시회’ (출처: http://www.kctashow.com)>


케이블 TV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에 LG CNS 대학생 기자단 양소정, 최태림 학생이 직접 다녀왔는데요. 케이블 TV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의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 냈는지 지금부터 한번 만나 보시죠!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양소정입니다.   

케이블 TV 20주년을 기념하는 '행복 나눔 방송 축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ongdaemun Design Plaza, DDP) 알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축제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저희가 방문했던 'KCTA 전시회'였는데요. 전체적인 행사장 분위기를 중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케이블 TV

한국 케이블 TV 협회(KCTA)는 2003년부터 꾸준히 케이블 TV 행사를 개최하였고, 올해로 13회 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케이블 TV는 사용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는데요. 현재 10가구 중 6가구는 케이블 TV를 통해 TV를 시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케이블 TV 채널의 시청률이 지상파를 넘어섰다는 뉴스도 종종 접할 수 있죠.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기술과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 TV를 이용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 TV를 이용하는 이유로 선명한 화질, 전문적인 채널, 연계 서비스 등을 꼽았는데요. 광동축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전송하기 때문에 지역이나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채널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VOD(Video on Demand)나 웹 모니터링 등 케이블 TV와 연결되는 서비스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2) 다채로운 행사들이 가득한 'KCTA 전시회'  

이번 KCTA 전시회에는 SBS 미디어넷, CJ E&M 등의 케이블 방송국이나 콘텐츠 제작 업체들은 물론 LG전자 등 케이블 TV와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도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다채로운 행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KCTA 전시회' 전경>


각 케이블 채널의 부스에서는 부스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디즈니 채널 부스에서는 겨울왕국 게임을, SBS golf 채널 부스에서는 퍼팅을 성공한 사람들에게 황금 골프공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MBC media 부스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직접 보고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전시 부스들이 많이 있어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자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의 부스에서는 다양한 전시품을 중심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LG전자는 '디지털 셋톱박스'로 스마트한 TV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과 'OLED TV'의 선명한 화질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3) 지금까지 20년, 그리고 앞으로의 케이블TV

이번 전시회는 '행복 나눔 20년, 더 큰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케이블 TV 20년의 역사와 함께 미래형 기술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전시장 한 켠에는 '케이블 TV 역사 미래관'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역사관 관람을 통해, 흑백 TV 시대부터 초고화질 스마트 시대까지의 케이블 TV의 역사 및 발전 방향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 쪽의 미래관에는 케이블 TV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엿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기가 인터넷, UHD 프로그램, next 4K,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반의 스마트홈(Smart Home)'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next 4K'는 기존 4K보다도 명암과 색 영역을 넓게 하여 더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인데요. TV에 나오는 풍경이 마치 실제로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케이블 TV 역사 미래관의 스마트홈(Smart Home)>


또한 흥미로웠던 것 중 하나는 스마트홈 부스였습니다. LG CNS의 셋톱박스를 연결한 케이블 TV가 스마트홈의 게이트웨이(Gateway)가 되어 집 안의 에너지를 조절하고,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즉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KCTA 전시회에서 여러 부스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앞으로의 케이블 TV에 대해 더욱 기대하게 되었는데요. 기술과 콘텐츠의 발전뿐만 아니라 케이블 TV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홈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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