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2014년 7월,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 (마지막편) LG CNS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

2014. 7. 16. 17:00

 

앞서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의 선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을 2편에 걸쳐 전해드렸는데요.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도 어느덧 절반의 시간이 흘러 셋째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내기 LG CNSer들은 어떤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까요? LG CNS의 기술과 사업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인턴들의 이야기, 만나보시죠!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 3일차의 하루 일정은 특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특강의 강사로 나선 분은 AA사업부문과 Entrue컨설팅사업부문을 겸임하고 계시는 박용익 부문장님입니다. ‘스마트 기술’이 우리 삶을 보다 편리하게 발전시킨 사례와 앞으로의 전망 등을 제시해 주셨죠. 학교에서 접하던 책 속의 내용이 아닌 생생한 현장 강의에 다들 강연내용을 필기도 하며, 사뭇 진지한 모습이었습니다.

 

오후의 메인 프로그램은 ‘신사업 IDEA 경진대회’입니다. ‘신사업 IDEA 경진대회’는 특강에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인턴사원들이 LG CNS의 스마트 테크놀로지 2.0을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하여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LG CNS에서 향후 5년 이내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사업 IDEA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실제 아이디어의 사업화 프로세스를 밟아보는 것이죠.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단계에서 시작하여, 타깃 고객층을 설정하고 사업의 차별화 전략과 핵심기능을 도출한 후 수익과 비용구조까지 고려해보는 프로세스를 배우며 학생의 마인드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적 관점에서의 아이디어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는데요. 대학교 때 경험했던 공모전과는 또 다른 세계였고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과정에서는 인턴사원들이 실시간 투표를 활용하여 다른 팀들의 아이디어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본인들이 발표한 사업아이디어의 시장가능성에 대해 현장에서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실시간 투표 결과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리는 생생함도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씨앗을 매력적인 사업아이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치열한 토론을 거친 끝에 각 팀마다 LG CNS의 미래 사업들이 발굴되었는데요.(헛! 새벽 2시!) 밤새워 만들어진 그 결과물들은 다음날 동기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4일차 오전, ’신사업 IDEA 경진대회’의 결과물을 반에서 평가 받는 ‘반별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인만큼 인턴사원들 모두가 정장을 차려 입었는데요. 팀별로 돌아가며 준비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진지한 모습에서 이제는 대학생이 아닌 프로 직장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발표가 모두 끝난 후, 평가를 받아 총점이 가장 높은 두 팀이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신사업 IDEA 경진대회’ 본선에 앞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창건 교수님의 ‘창의적 융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융합형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한 강연 내용을 통해 인턴사원들이 향후 융합형 인재로서의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강이 끝난 후, 드디어 모두가 기대하던 ‘신사업 IDEA 경진대회’ 본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예선을 통해 최종적으로 4개반의 총 8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본선의 심사는 경영기술교육원장 김희경 상무님, 서울대 이창건 교수님, 스마트기술사업추진 김균홍 부장님이 맡아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는데요. 세 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평을 한 후 전광판에 점수를 입력하는 모습이 마치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이 흥미진진했습니다. 


하루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준비한 결과물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8개팀이 발표한 신사업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모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우승자를 뽑지 않을 순 없죠! 우승팀은 ‘감정을 공감하는 Space Solution 편안함 그 이상의 가치, E.T 솔루션팀’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턴사원들이 발굴한 미래 사업들은 LG CNS의 스마트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전문성, 열정, 팀웍을 통해 멋진 아이디어를 선보였던 인턴사원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녁에는 스마트 IT 인턴십 과정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며 만찬의 시간 ‘Melt in LG CNS’ 진행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인턴사원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경영기술교육원장 김희경 상무님의 건배사였습니다. 이에 이어 LG CNS 인포멀인 ‘챔버 오케스트라’, ‘무풍’, ‘RnF’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장은 LG CNSer로서 하나되어 공연을 즐기는 인턴사원들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가득 채워졌는데요.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인턴사원들은 행사장을 떠나지 못하고 동기들, 선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밤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4일을 동거동락하는 사이에 우리들은 그렇게 LG CNS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 마지막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5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다짐” 모듈이 진행되는 날인데요. 이 시간에는 각 팀으로 돌아간 뒤, 6주 간 진행될 현업 업무 학습 과정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다지게 됩니다. 오전에 4박 5일 동안 우리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경험 공유하기 세션(Share Experience Session)도 진행했습니다. 내가 경험한 것과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친구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정장을 입고 진지하게 공유를 하니 이미 우리 모두 어엿한 직장인의 모습입니다.

 

5일차의 마무리는 OST(Open Space Talk) Concert입니다. 이 시간에는 한 사람씩 이번 과정이 어떤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죠. 그 동안 정들었던 선배님과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에 눈물을 보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4박 5일 짧은 기간 동안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도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한 층 성장할 수 있고, 처음 본 사람도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죠.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이 그런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 4박5일 동안 여정을 함께 하셨는데요. 마지막으로, OST 콘서트에서의 인턴사원의 다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LG CNS의 패기와 열정 가득한 미래를 보여줄 테니 말입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멋진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LG CNS에 감사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인턴생활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에도 정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인턴들 역시 폭풍 성장하여

 LG CNS Vision 2020에 기여할 수 있는 LG CNSer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Think Smart, Change the World! LG CNS!

더 힘차게 뻗어나갈 LG CNS의 미래를 기대해 주십시오.


글 l 경영교육팀


●2014년 7월,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 (1편) http://blog.lgcns.com/533

●2014년 7월, LG CNS 스마트 IT 인턴십 (2편) http://blog.lgcns.com/538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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