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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국내 최초로 국제 스포츠 중계 시스템 구축 -제 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국제방송센터 구축사업』계약

2014. 5. 12. 13:25


LG CNS는 올해 9월 개최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각주:1](이하 인천아시안게임)의 국제방송센터(IBC[각주:2])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그간 해외 시업의 독무대였던 국제 스포츠 중계시스템 구축사업에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진출하게 되었는데요. 인천아시안게임 주관방송사 IHB[각주:3](대표이사 김성길)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해 KBS와 MBC가 2013년 5월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 종합 스포츠 콘텐츠 제작 전문 법인으로,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전 종목 경기를 HD 국제신호로 제작해 아시아 45개국과 전세계 주요 스포츠 전문 채널에 공급하는 일을 총괄 진행합니다. 


IHB는 월드컵,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행사의 중계시스템 구축을 외국 기업에 의존하던 기존 관행을 깨고 국내 IT기업 LG CNS를 선정하여, 방송계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방송시스템 구축의 국산화를 실현했습니다. 이는 또한 국내 방송 IT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침체된 국내 방송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전경>


LG CNS는 이번 사업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한 국제방송신호의 효율적 분배 및 전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행사가 종료되는 10월까지 아시안게임 36개 종목 경기를 72개 채널로 중계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HDTV보다 화질이 4배 좋은 UHDTV[각주:4]도 시험 방송할 예정이어서 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KBS와 MBC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생생한 현장과 감동적인 순간을 국내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UHD 신호 제작에 직접 참여할 계획입니다.

 

 

<국제방송센터가 있는 송도 컨벤시아 센터 전경>


LG CNS는 국내 최초로 국제 스포츠 중계시스템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장비 안정성과 운영 편의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안정성이 확보된 장비를 도입하고 외부신호와의 연계가 용이한 개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LG CNS는 지난 15년간 KBS, SBS, EBS 등 다수의 디지털방송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방송 IT 분야 1위 사업자인데요. 여기에 국제방송센터 구축 경험까지 추가로 확보해 향후 월드컵 및 올림픽 등의 국제 스포츠 중계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LG CNS는 방송 콘텐츠 제작부터 편집, 송출시스템 구축까지 방송 전 분야에 이르는 미디어 토털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국제방송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방송 IT 역량을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LG CNS의 기술을 통해 만나게 될 2014년 아시아의 큰 축제, 많은 기대 바랍니다.


글ㅣLG CNS 홍보부문



  1. 아시아경기대회: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이어 세 번째로, 오는 2014년 9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다. [본문으로]
  2.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er): 국제방송신호의 효율적 분배 및 전송 담당 센터 [본문으로]
  3. IHB: Incheon Asian Games Host Broadcasting Management [본문으로]
  4. UHDTV: Ultra High Definition Television [본문으로]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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