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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 흩날리는~ 봄기운 가득한 여의도로 오세요!

2014.04.04 15:02

 



벚꽃이 만개한 요즘!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봄 주제곡처럼 흘러나오고, 활짝 핀 벚꽃의 향연에 남녀노소 모두 설레는 표정을 감출 수 없습니다. 덕분에 여의도로 본사를 옮긴 LG CNS 직원들도 즐거운 봄날을 맞이했습니다. 

예년보다 열흘이나 일찍 꽃망울을 터트려버린 벚꽃 때문에 계획한 일정이 틀어져 속상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 꽃나들이 장소로 여의도는 어떠세요? 혹시 별도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이 있다면 걱정 마세요! 저희가 여의도 일대에 활짝 핀 벚꽃 사진을 준비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희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감상하시면서, 봄기운이 가득한 한낮의 꽃놀이가 좋을지 분위기 있는 야경이 함께하는 한밤의 꽃놀이가 좋을지 결정해 보세요!

 

어제 내린 봄비 덕분일까요? 한층 맑아 진 공기, 높아진 파란 하늘을 보며 ‘사드락사드락’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지인들과 즐거운 벚꽃 놀이를 떠나 보세요. 평화로운 낮시간대 만나는 벚꽃은 봄 햇살에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낼 거에요.


 


지난 3월 31일 여의도 KBS, 샛강옆길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3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벚꽃이 이미 만개했습니다.



여의도 공원에도 이미 벚꽃은 활짝 피었는데요. 푸르른 잔디와 함께 벚꽃을 감상하고 싶은 분이라면 여의도 공원이 최적의 장소라 생각됩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와 산책로를 두루 갖추고 있고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 있게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벚꽃은 만개한 뒤에 열흘 정도 후 진다고 하니 너무 늦지 않게 오셔서 봄의 절경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밤에 만나는 벚꽃은 느낌이 매우 다른데요. 까만 밤하늘과 벚꽃이 대비되면서 뿜어내는 멋이 한결 분위기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비추면 그 화려함은 몇 배로 증가하는데요. 흩날리는 벚꽃과 조명 빛을 받으며 잠시나마 영화 속 주인공인 된 감상에 젖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봄날의 특권이니까요!


 


사진 속 모습은 여의도 벚꽃축제가 개막한 4월 3일 어제의 윤중로입니다. 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 첫날답게 벚꽃과 야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벚꽃 나무와 야경의 조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국회의사당 뒷길과 여의하류 나들목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가 된다고 하네요. 차 없는 거리에서 벚꽃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벚꽃 축제에서 ‘사진 촬영’은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여의도에서 벚꽃 사진 찍기 좋은 BEST 포토존, 세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수많은 벚꽃 나무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의 장, 윤중로! 넓은 잔디에 누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여의도 공원, 그리고 한강의 야경과 함께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여의나루역 부근까지! 좋아하는 사람과 걷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겠지만 일찍 찾아온 봄, 여의도에서 벚꽃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위 세 곳을 추천합니다~


봄은 찰나에 지나가기 때문에 4계절 중 한 글자, ‘봄’인가 봅니다. ^^;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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