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LG CNS의 즐거운 문화 ‘비즈니스 테마특강’

2014. 3. 27. 10:32

 


LG CNS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및 전문적인 IT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LG그룹 내에서도 폭넓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 중 교육을 넘어 LG CNS의 문화로써 당당히 자리잡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LG CNS의 즐거운 문화 ‘비즈니스 테마특강’입니다. 오늘은 비즈니스 테마특강의 운영자인 LG CNS 경영기술교육원 이동민 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ㅣ 안녕하세요, 이동민 과장님! 이번에 강풀 작가의 특강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언제부터 비즈니스 테마특강이 만들어졌으며 기획의도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강풀 작가의 비즈니스 테마특강 모습>

A. 안녕하세요! 이동민입니다. 비즈니스 테마특강은 2010년 LG CNS 사업가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된 ‘사업 개발 아카데미’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비즈니스 테마특강 초기에는 업무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외부 기업인들의 초청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창의력, 인문학, 리더십 등으로 주제가 대폭 확대되었고, 이제는 ‘비즈니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ㅣ'비즈니스 테마특강'은 300석이 넘는 대강당에서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어서 입장을 못하는 구성원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그 이유를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 하나는 만나고 싶었던 분들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참여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영감을 얻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같은 내용을 듣고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개인이 갖고 있는 경험과 생각의 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테마특강은 대단한 정보를 전달한다기 보다는 매회 하나씩의 화두를 던지는데요. 그것이 오히려 구성원들의 생각과 감정을 자극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ㅣ비즈니스 테마특강은 지금까지 총 34회에 걸쳐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과의 즐겁고 유익한 만남을 가져왔는데요.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특강은 무엇입니까?


 

<비즈니스 테마특강 강연 중 한비야님>

 A. 모든 강의는 기억에 남는 부분이 하나라도 꼭 있는데요. 제주 올레길을 만드신 서명숙 이사님 특강 시에 참석자들에게 제주도의 낭만적인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주도 푸른밤’ 노래로 깜짝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강의 시작 전 흘러나오는 노래로 참석자 모두는 잠시나마 제주도로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님의 특강 때 참석자 중 일부 직원이 비즈니스 캐주얼 대신 야구 셔츠와 점퍼를 입고 특강에 참여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참석자로 대강당 좌석이 모자라 지하식당에 빔까지 설치해서 강연을 진행했던 한비야님의 특강도 기억에 남는 강의 중 하나입니다.



ㅣ와, 정말 대단한 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테마특강은 구성원들이 피드백을 많이 남기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한데요. 기억에 남는 피드백은 무엇이 있나요?

 A. 감사하게도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 있는데요. 

     몇 가지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접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과정입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분들을 직접 만나서 그 분들의 가치관이나 삶의 자세를 듣다 보면 

저 또한 새로운 힘을 얻게 되는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변화하는 기술에만 집착하고 있던 저를 반성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답을 찾는 계기가 되는 뜻 깊은 특강이었습니다.”


정리해보면 ‘다양한 명사들의 삶과 가치관을 나누는 자리가 매우 좋았다’는 내용과 ‘사람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내용의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ㅣ구성원들의 피드백만 들어도 왜 비즈니스 테마특강이 최고의 프로그램인지가 실감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담당자로서의 고민과 특강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A. 저는 ‘LG CNS 비즈니스 테마특강에 초청한 강사님들의 강연을 여러 번 찾아 듣습니다. 관련 책과 후기들도 다 읽으려고 노력하고요. 그 이유는 제가 정성을 보이는 만큼 강사님들도 더 진지하게 준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테마특강을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힘들지만 참가자들의 훈훈한 피드백을 보면서 힘을 내곤 합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고 하면 아무래도 특강을 준비하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대부분인데요. 어떤 강사님과 강연을 일주일 앞두고 간신히 연락이 되었는데, 질의응답 형식의 특강만을 고집하셔서 그에 맞춰 강의안을 변경한 일, 강사님의 바쁜 일정 때문에 열차에서 장시간 전화통화로 사전 취재를 대신한 일, 사내공지는 이미 나갔는데 강연을 거절하신다고 하는 강사님을 어렵게 설득한 일 등 아찔했던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그 때는 정말 진땀이 다 났었습니다.


LG CNS 경영기술교육원 이동민 과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비즈니스 테마특강이 LG CNS의 즐거운 문화로 자리잡은 이면에는 프로그램 담당자의 치열한 노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동민 과장의 열정과 깊은 고민이 가득 담긴 고품질의 비즈니스 테마특강을 기대하겠습니다. ^^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경영위기와 경제침체로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교육들을 축소 폐지하는 상황에서도 LG CNS는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믿음 아래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데요. 비즈니스 테마특강 외에도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테크니컬 테마특강은 전문기술 교육을 임직원에게 제공하고 있죠. 

이렇듯 LG CNS에는 통찰력과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즐거운 학습 문화가 숨쉬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비즈니스 테마특강 34회 강사로 참여하신 다음 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



글 l LG CNS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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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7network.tistory.com BlogIcon 또만났네 2014.05.2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에 등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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