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LG CNS 여의도 신사옥에 숨겨진 비밀!

2014. 3. 25. 10:06

 



제가 글을 쓰게 되면서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LG CNS 신사옥 FKI(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타워의 여러 가지 모습입니다. FKI 타워는 오피스 메카답게 여러 고층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는 여의도에서 63빌딩, IFC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인데요. 지난 12월 LG CNS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FKI 타워 LG CNS 사무실 내부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최적화된 글로벌 협업 환경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업무포털 중심 UC 환경, 회의실 통합관리 솔루션,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 좌석관리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자체 개발 솔루션이 LG CNS FKI 신사옥에 집약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FKI 빌딩의 모든 것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함께 가시죠~

 

< LG CNS 신사옥 FKI 타워>


빌딩 한 채부터 대규모 도시까지 IT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세계 최초의 통합솔루션 ‘스마트 그린 솔루션’을 보유한 LG CNS의 사옥은 어떤 모습일까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LG CNS의 FKI타워는 전통 한옥 처마선을 모티브 한 건물 외벽의 유리 벽면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였습니다. 국내 최초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은 친환경 고층빌딩이기도 하죠. 건물 외벽의 총 3279개 태양광 패널이 생산하는 전기량은 시간당 730KW, 연간 780MW로 274가구의 연간 전기사용량과 맞먹는다고 하니, 정말 LG CNS의 스마트 그린 빌딩답습니다. 또한, FKI 타워에서 사용된 물은 화장실 용수로 재사용 되고, 빗물은 따로 모아 조경 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 되었답니다. 

 

 

<(좌)깔끔하고 쾌적한 회의실 환경, (우)손쉽게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한 회의실 시스템>


이번엔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집약된 사무실을 한번 둘러 볼까요? 많은 요소들 중에 저를 가장 반하게 만들었던 것은 IT 회사다운 멋진 회의실 예약 시스템입니다. 책상에서 클릭 한 번만으로 회의실을 예약하거나, 각 회의실 앞에 설치 되어 있는 예약 시스템에 기분 좋은 몇 번의 터치를 더하면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예약한 시간 안에 회의실 사용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문자까지 발송되는데요. 사소한 배려이지만 업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주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층간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여러 회의실>


회의가 많은 LG CNS 임직원을 위해 FKI에는 각 층마다 다양한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외 컨퍼런스 콜을 위한 폰부스부터, 벽 한 면을 모두 아이디어로 채울 수 있는 멀티룸까지! 이 모든 회의실에는 화상 회의 장비, 모니터, 빔 프로젝터, 조명 등 다양한 장비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장비들은 미리 상황 별 최적 값이 설정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회의실에 비치된 패드를 통해 원터치로 화상회의, 일반회의, 프리젠테이션 등 상황 별로 장비들을 제어해 즉시 회의를 시작할 수 있는데요. 해외 화상회의를 위해 장비를 조작하고, 회선을 연결하는 등 설정에만 시간이 소요되던 기존 회의실에 비해 협업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이 이메일 확인 등을 위해 자주 접속하는 업무포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해외 거점과의 인터넷 전화를 비롯한 모든 업무전화/메신저/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발신확인과 부재중 연락도 업무포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잦은 국제통화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이고, 복잡하게 번호를 누를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전 세계 모든 임직원과 즉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는 LG CNS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업무포털 중심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 UC) 환경’ 덕분이지요.


여러분은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을 경험해 본 적 있으신가요? LG CNS는 이번 신사옥 이전과 함께 완벽한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을 구현했습니다. 원하는 문서를 클라우드 프린팅 서버에 전송한 후, ID카드 인증을 통해 서버에 올라간 문서들을 사내 어디서나 출력할 수 있는 것이지요. ID카드 인증을 통한 출력으로 보안도 한층 강화됐죠.

 

<LG CNS FKI 타워 스마트오피스 전경>


LG CNS는 업무 특성 상 국내외 프로젝트 파견 근무가 잦은데요. 이러한 이동근무자의 편의성과 사무공간 사용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LG CNS 신사옥에는 219석의 대규모 스마트오피스가 마련되었습니다. LG CNS 임직원은 누구나 업무포털, 모바일오피스, 키오스크(Kiosk)를 통해 자신이 근무할 자리를 자유롭게 예약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죠. 또한 사옥 내 어떤 좌석이라도 곧바로 스마트오피스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 CNS FKI 타워 사무실 전경>


직원들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파디션은 녹색으로 디자인 했으며,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사무실 곳곳엔 다양한 공기 정화 식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시로 변경되는 임직원의 현재 근무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좌석 관리 자동화 솔루션’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임직원의 근무지 정보를 좌석이 표시되는 도면으로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이상 자신의 자리를 설명하기 위해 불필요한 설명을 더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사소하지만 정말 편리한 변화이지요.

 

  

<(좌)낮에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휴게실, (우)밤에는 아름다운 여의도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음>


창의력이 중요한 IT기업답게 LG CNS의 FKI 사옥에는 재충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로 3개의 층간을 없애고 만든 임직원 휴게실(일명 대나무 숲)인데요. 이는 균형 있는 건축을 위해 각 층마다 제각기 다른 위치에 휴게실을 마련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층의 대나무 숲에선 다양한 여의도의 뷰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죠.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낮에는 망중한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고, 밤에는 야근의 시름을 잊게 해 줄 여의도의 야경 구경이 가능한 FKI의 보물 창고랍니다. 또한 LG CNS의 FKI에는 기존 직원 복지시설이 한층 강화되었는데요. 2005년부터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해 온 대표적인 가족친화경영 기업답게 FKT 타워에도 ‘LG CNS 어린이집’을 운영함은 물론, 심리상담실인 ‘마음쉼터’와 ‘스트레스관리실’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야경도 멋진 FKI 타워 밤의 모습들>


요즘 저는 여러 가지 업무가 겹치면서 가끔 늦게 끝납니다. 하지만 퇴근시 휴게실 대나무 숲의 야경과 건물 안 아기자기한 장소들을 지나가보면 이국 땅의 도심 속 야경을 보는 것처럼 새로운 기분이 드는데요.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 그 안에 새롭게 지어진 FKI타워, 그리고 함께 일하는 좋은 동료들로 인해 LG CNSer로서의 하루가 또 다른 경험과 즐거움으로 채워진답니다. ^^


글 l LG CNS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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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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