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유레카, 세상의 중심에서 CNS를 외치다!

2014. 3. 14. 09:58


 

‘유레카’ 많이 들어 본 말이죠? 무언가를 알아냈을 때 기쁨을 나타내는 감탄사입니다. 우리말로는 “바로 이거야!”라는 뜻인데요. LG CNS에도 ‘유레카’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팀이 있답니다. 바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풋살 동호회입니다. 이 모임은 2011년 사내 신입사원 교육 동기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 졌고, 현재는 2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답니다. 사내 공식 동호회는 아니지만 3년째 한마음 한 뜻으로 활동하고 있는 풋살 동호회 ‘유레카’를 소개합니다. ^^

 



‘유레카’ 팀의 시작은 2012년 여름, 동기모임에서 툭 던진 “우리 정기적으로 공 찰까”라는 한 마디 때문이었죠. 너 나 할 것 없이 “좋다.” 라고 화답했고, 좋은 예감과 함께 용기를 가지고 모임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모임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갔던 저는 전화와 문자로 회원을 적극적으로 모집했죠. 공교롭게도 유레카 회원 중 70% 이상은 LG CNS 상암 사이트 근무자입니다. 상암 멤버만 고집한 것은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유레카의 경기는 주로 상암 월드컵 풋살 경기장에서 진행한답니다.

 

  

<활기 넘치는 유레카 회원들의 모습>


유레카는 한 달에 2~3번 정도 경기를 합니다. 모임 시간은 주로 평일 저녁이며, 시합 2주 전에 미리 공지를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평일 모임이다 보니 일정 때문에 참석을 못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가 축구가 아닌 풋살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때문인데요. 한 팀당 11명씩, 총 22명이 필요한 축구에 비해 풋살은 팀당 5명만 있으면 경기가 가능합니다. 인원 제약이 크지 않다는 것만이 풋살의 매력은 아닙니다. 풋살은 속도감이 매우 뛰어난 스포츠라서, 빠른 순발력과 판단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훨씬 긴장감 있는 경기가 진행됩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기도 하지요.


유레카는 일반적으로 시합 당일 참석 인원을 조합하여 A팀, B팀으로 팀을 구성합니다. 시합에 진 팀은 다음 주 모임에 필요한 공, 조끼 등 공통 물품을 챙겨야 하는 벌칙(?)이 있는데요. 이 묘한 긴장감 때문에 경기는 더욱 재미있답니다.

 

<2013년 11월, LG전자와 유레카의 시합을 끝내고 찍은 단체사진>


대부분의 경기는 유레카 멤버들로 팀을 구성하지만, 시간과 여건이 맞는다면 외부 팀과 시합도 마다치 않는데요. 외부 팀과의 시합 전적은 무려 5전 4승 1패입니다! 지난해 11월 LG전자 팀과의 경기에서는 5:1로 이기기도 했는데요. 이 정도면 저희 팀의 저력이 느껴지시나요? 올해는 창설 두 번째 해를 맞이해 보다 많은 회원들을 참여시키고, 유레카 팀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다승왕’ 선정인데요. 유레카의 총무인 클라우드 사업팀의 김상현 대리가 그 첫 번째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풋살장에서 진행하는 유레카 동호회의 생일 파티>


유레카는 정기 활동뿐만 아니라 MT, 생일 파티 등 회원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소소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2013년 여름에는 1박 2일 MT를 다녀왔는데요. 운동장이 있는 펜션에서 신나게 공도 차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함께하는 첫 MT라 설렘이 웃음이 가득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한, 생일을 맞이한 멤버가 있을 때는 운동장 생일 파티를 한답니다. 생일 케이크와 함께 저희 나름의 축하 공연을 준비하죠. 생일을 맞은 회원에게는 평소보다 많은 패스로 골인의 기회를 몰아주는 등 유레카만의 센스있는 선물도 준비한답니다.


회사 생활은 마음먹기에 따라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있고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는데요.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유레카는 활기찬 회사 생활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데요.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고,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LG CNS 일원이 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이 내 삶에 소중한 순간이라는 생각을 새삼 떠올리게 되지요. 


여러분의 회사 생활은 어떠한가요? 만약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이 필요하시다면, 동료들과 함께 특별한 취미를 나누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글ㅣLG CNS 스마트 블로거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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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킴 2014.03.14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염~응원합니다!!!

  2. 박경진 2014.03.14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레카 직장인 축구팀에 전설이 되리라

  3. 최정수 2014.03.14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4. 김지영 2014.03.1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찜 ㅋㅋㅋ

  5. 련석 2014.03.14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네요 잘 보고 가요

  6. BlogIcon 방윤미 2014.03.14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지의 원천이 이거였네요~~ 응원할게요!!

  7. 윤여준 2014.03.14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ㅋ 클래스 남달라~!

  8. 해커즈23 2014.03.14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레카 화이팅~!!

  9. 김성준 2014.03.1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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