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세계가 주목하는 LG CNS의 그린 IT (3)

2014. 3. 13. 10:32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2기 김기섭입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쳐 그린 IT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LG CNS가 구현하는 그린 IT와 IT에 의한 그린화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포스팅 보러가기>

 세계가 주목하는 그린IT (1) http://blog.lgcns.com/439

 세계가 주목하는 그린IT (2) http://blog.lgcns.com/443

 

 


LG CNS는 세계 최초로 미래형 도시를 타깃으로 한 통합솔루션 ‘스마트 그린 솔루션(Smart Green Solution)을 개발해왔는데요. 이는 스마트 그린 시티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제어하기 위해 필수적인 운영체제(OS) 역할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블로그(http://blog.lgcns.com/294)을 통해 잘 알 수 있는데요. 이에 따르면, ‘스마트 그린 시티(Smart Green City)’란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도시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미래형 도시’를 말합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할 때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요. 첫째로 에너지 제어를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제어만으로도 18%, 고효율, 신재생 에너지 등 부가설비 도입 시 50% 이상)가 있습니다. 둘째로 원격관리를 통한 인건비 절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린에너지 시장 동향을 이끌어간다는 것입니다. 재생 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 및 소비분야에 이르기까지 보편적으로 적용되어 통합에너지 사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빌딩, 도시,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LG CNS의 스마트 솔루션

인포그래픽 바로가기 : http://blog.lgcns.com/318>


LG CNS는 2010년부터 약 20개월에 걸쳐 그린 시티 솔루션의 기반이 되는 ‘스마트 그린 플랫폼’을 개발하여 스마트 그린 시티를 실현하고, 이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보편화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빌딩, 도시,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그린 IT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LG CNS의 스마트 빌딩 에너지 솔루션이 적용된 LG 트윈 타워 전경 출처: http://city.lgcns.com/>


일례로 LG CNS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35층 규모의 LG 트윈 타워에 ‘스마트 빌딩 에너지 솔루션’을 적용하여 에너지 모니터링과 분석 시스템을 갖추는 데 일조하기도 했죠. 이 솔루션의 도입으로 에너지 사용량과 소비를 분석하고, 평가한 뒤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결과적으로 에너지를 ‘경영’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 CNS의 차세대 에너지 관리 솔루션인 에너지 경영은 곧 다음 에너지 소비 전략을 구축하는 데 피드백을 줄 수 있어 에너지 선순환구조(Virtuous Cycle)를 시스템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린 IT는 크게 두 가지 개념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IT 자체의 그린화(Green of IT)와 IT에 의한 그린화(Green by IT)인데요. Of(~의)와 By(~에 의한)로 이해하면 그 개념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IT기술과 제품 자체의 전력개선 등이 전자(Of)에 해당하고, IT기술이 빌딩이나 교통에 적용되어 그들의 효율을 개선하는 경우 후자(By)에 해당합니다. 


2009년 OECD의 세계 에너지 전망에 따르면, 에너지와 관련된 이산화탄소 감축의 60% 이상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에너지는 더 이상 추출하고 발전하는 시대가 아니라 경영하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효율은 지속적인 에너지 관리의 핵심으로써 수동적인 IT 자체의 그린화를 넘어 능동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IT에 의한 그린화’, 즉 ‘IT와 비IT의 융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죠. IT 업계가 배출하는 탄소량은 전체 산업의 2% 정도입니다. 이 역시 적은 수치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IT 자체의 그린화로 얻어지는 2%의 미미한 개선보다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나머지를 해결하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IT에 의한 그린화가 더 큰 범위에서의 그린 IT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0년 전후 스마트폰 보급 이후, 주된 관심사가 디지털 기기의 편리한 사용(모바일 앱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기기 관리, 클라우드 등)과 퍼스널 전자기기(만물인터넷, 웨어러블 컴퓨터 등) 등 인터넷으로 새롭게 연결된 세상에 힘이 실려왔는데요. 여러 가지 편리성으로 개인 생활 전반에 많은 변화를 주었죠. 그린 IT 분야도 정부와 기업, 개인이 문제 의식을 가지고 지금까지 쌓아 온 제반 기술로 사회 곳곳을 스마트하게 적용한다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한 차원 높은 스마트 그린 시티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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