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olutions/Transportation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친환경 교통의 아이콘! ‘씨티카’

2014.02.26 10:18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2기 성재호입니다. 

환경 오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쓰레기 더미를 생태 공원으로 탈바꿈 하거나, 저탄소 녹색시범 도시를 조성하는 등 지자체에서도 친환경 도시 조성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LG CNS의 자회사 ‘에버온’ 은 친환경 교통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카 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를 지난 2013년 5월 시작했죠. 오늘은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고, 대기오염 물질을 억제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고, 서울시의 전기차 ‘씨티카’ 이용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기차’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자동차에 장착된 배터리에 전기를 충전한 뒤 모터의 회전을 통해 추진력을 얻게 되는데요. 이러한 전기차는 화석연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기오염의 주범인 ‘CO2(이산화탄소’나 ‘NOx(질소산화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고 시 폭발 가능성이 낮고 엔진소음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전기차! 그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 디젤 엔진,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자동차보다 전기 자동차가 먼저 발명 되었다면 믿으시겠어요? 1860년에 프랑스 회사 ‘르노’가 내연기관을 개발하였지만, 전기자동차는 그보다 30년 전인 1830년 스코틀랜드의 사업가 앤더슨에 의해 발명되었어요. 그 이후 휘발유 가격이 떨어지면서 ‘내연기관 자동차’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어요. 따라서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내연기관 자동차’로 옮겨가게 되었고, 시장에서 점점 사라지게 되었죠. 하지만 1990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다시 전기 자동차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는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Toyota, BMW, KIA, 현대 등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개발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전기 자동차 회사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Elon Musk(앨런 머스크)’의 ‘TESLA(테슬라)’ 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전기차는 한 번 충전을 통해 200km이상을 달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TESLA는 400km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로백(zero to 100,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도 4초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말 그대도 ‘세계 최고의 전기차’를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죠. 배터리 기술을 통해서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테슬라와는 달리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전기차 기술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온라인 전기 자동차인데요. 온라인 전기차는 차량에 장착된 배터리를 통해 도로 밑에 설치되어 있는 집정 장치로부터 에너지를 공급 받습니다. 따라서 용량이 큰 배터리가 없더라도 먼 거리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 * Elon Musk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http://blog.lgcns.com/277)

 

대여와 반납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공공 서비스를 이용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대전광역시의 ‘타슈’나 서울특별시의 ‘서울 바이크’가 그 사례인데요. 무인 서비스인 ‘씨티카’ 전기 자동차도 원하는 시간만큼 전기차를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카 셰어링’ 서비스이죠. 혹시 서울 시내를 활보하는 친환경 자동차 ‘씨티카’를 만나 본 적이 있으신가요? 시티카는 뛰어난 초반 가속력을 자랑하며, 특히 정체 구간에서 월등한 효율성으로 도심 주행에 가장 적합한 성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씨티카’의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씨티카가 주차되어 있는 ‘씨티존’을 확인해야 합니다. 씨티존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씨티존 섹션을 클릭하면 서울시에 있는 모든 씨티존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씨티존을 선택하여 예약을 진행하면 씨티카 사용 준비가 끝납니다. 


 

<’시티카’ 애플리케이션으로 시티존을 확인하고 예약하는 모습>


<충전중인 씨티카와 충전보관함>


저는 강남역 역삼1동 문화센터에 있는 씨티존을 방문해 보았어요! 전기차는 역삼1동 문화센터 지하 주차장 2층에 보관되어 있는데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차량 유무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왔더니, 늠름한 모습으로 충전되고 있는 두 대의 씨티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씨티카의 차종은 국내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인 Ray EV인데요. 민트색의 자동차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것 같은 느낌까지 줍니다.^^ 최근에는 SM3 차종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씨티카의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 씨티카 이용 방법 ●

1. 회원가입: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 티머니 번호 16자리를 입력하여 씨티카 서비스 

                  회원가입을 한다.(24시간 이내에 면허증 확인 완료)

2. 이용 예약: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시티카를 예약한다.

                   (기름값, 보험료 등이 포함된 다양한 요금제 선택 가능)

                  : 서울 시내 50여개 씨티존 중 선택

3. 씨티존 방문: 전기차 충전 플러그를 뽑아 거치대에 걸어둔 후 회원가입 시 등록한 티머니를 

                       차량 앞부분에 접촉한다.

4. 출발: 시동을 걸어 Ready(녹색불)가 들어오면 출발 준비 완료!


    

<전기 잔여량이 표시되는 모습(좌), 전기차 충전하는 모습(우)>


씨티카 이용 중 시간 연장이 필요하거나 충전량이 부족할 때는 차 안에 장착된 터치패드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몇 번의 터치로 간단한 시간 연장은 물론, 가까운 급속 충전소 안내가 가능합니다. 씨티카는 매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씨티카’ 이용 금액은 이용 시간과 이동 거리에 비례하여 유류비가 추가로 부과되는 일반적인 렌터카 서비스와 달리 이용 시간 요금만 청구되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씨티카’ 이용 시간은 30분 단위로 조정 가능하며, 이용 금액은 3,150원인데요.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밤 10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기본요금 1만 원에 ‘씨티카’를 이용할 수 있는 심야 요금제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합리적이죠. 이제 씨티카와 함께 택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 시내를 누벼보면 어떨까요? 참! 여럿이 함께 쓰는 씨티카인 만큼 사용 에티켓은 꼭 지켜야겠죠! 

 

<10초 동영상으로 만나는 LG CNS EV Solution : City Car>


그럼, 이제 씨티카 타고 출발할까요?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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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egul 2014.05.1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동력으로 주행하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않아서 매연은 없겠지만 그 전기를 생산하는데는 엄청난 양의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에다 원자력까지 이용하게되는데 전기동력이 무공해, 친환경이라고 할수있을지요?

    / 작년인가.... 테슬라 자동차가 사고도 안났는데 차량화재가 나서 상당한 문제가 됐지요.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할 자동차인것같습니다.

    • answer 2014.06.02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전기차 기술이 앞으로도 발전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건 화석연료 자동차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친환경 에너지가 하나하나씩 상용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이용한다는 전기차는 충분히 환경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생각되네요

  2. 킴00C 2014.05.1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유소나 LPG충전소처럼 많이있는것도아닌데 어디서 충전할건가?! 충전소도없는데... 배터리방전되면 레카차 부를거냐?! 아니면 한전이나 전기만드는 공장가서 충전할거냐?!
    그리고 배터리 수명도 짧을뿐더러 그리고 배터리 교체하는데 비용도 비쌀뿐더러 일반차의 배터리교체하는데도 비싼데... 그리고 또한 급속충전을하겠다라고하지만 배터리의경우 어떤 걸이용해서 만든것이던간에 급속충전을해야되는것과 급속충전을하면안되는것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급속충전은 니켈수소나 니켈 카드늄만있고 나머지것들은 현제 내가아는지식으로 틀릴수도있지만 하여튼 급속충전하면안좋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것도 문제가생기고 배터리 폭팔하면 어쩔건가?! 휴대용기기에서 사용하는 배터리도 폭팔하고 있는마당에.... 달리고있다가 폭팔하면 지나가던 차들과 함깨 대형사고날수도있고하는데... 아니면 주차해놓았다가 충전중 폭팔하면?! 이것도 문제가된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og_cherry BlogIcon 체리 2014.05.1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차가 환경 부분에서는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충전소도 부족하고, 충전속도, 차량 최대속도도 별로 안좋으니깐 불편할거 같은데.. 그래고 전기이니까 스파크일어나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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