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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드는 겨울, 운동 애플리케이션으로 건강 챙기기!

2013. 12. 20. 10:04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원규희입니다.

어느덧 눈 내리는 계절, 겨울입니다. 올 겨울은 특히 한파가 예고되어 있어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추운 날씨에 벌써 몸이 움츠러들곤 하시죠? 이는 체중의 60%가 물로 구성된 인체가 외부의 온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혈관, 근육 등의 세포뿐 아니라 피부와 몸 안의 점막들도 함께 수축해 체온을 올리는 것입니다. 또한, 겨울철 우리 몸의 에너지는 체온을 유지하는데 대부분 사용되는데요. 그래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며 여분의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처럼 추위에 움츠러드는 겨울에는 체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꾸준한 수분보충과 균형 잡힌 식단, 그리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글은 ‘추운 겨울, 나의 몸을 보살펴 줄 애플리케이션’인데요. 홀로 운동하기 어려우셨던 분들, 혹은 다양한 운동 애플리케이션 중에 어떤 것이 유용한지 고민되셨던 분들에게 제가 직접 엄선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분, 그 중 2/3을 상실하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오기도 하며 1~2% 차이만으로도 목마름과 어지럼증과 같은 변화를 느낄 수 있어 물은 무엇보다 인체에 중요한 요소인데요. 대부분 사람이 커피나 차 등 음료수로 수분 섭취하곤 하지만, 우리 몸에 가장 좋은 건 카페인이나 당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물입니다. 일례로 어느 정수기 광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꾸준히 순수한 물을 마셨을 때 몸의 변화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피부가 좋아지고 체중 변화, 건강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지요. 이처럼 우리 몸에 좋은 물! 하루 동안 꾸준히 물을 챙겨 마시기 위해 지정된 시간을 알려주고 마신 물의 양을 체크 해주는 ‘Carbodroid '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Carbodroid>

마신 물의 양을 선택하면 귀여운 캐릭터에 색이 점점 채워집니다. 또한, 물 마시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과 2주간 마신 물의 양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요.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물은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이외에도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약 1.8L(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Carbodroid를 이용해 겨울철 건강을 지켜보세요.

 

평소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는 운동이 바로 ‘걷기’일 텐데요. 특별한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기에 많은 분이 실천하는 운동법입니다. 이번에는 걷기 운동에 재미를 더해 줄 수 있는 Noom Series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Noom Walk(좌), Noom Cardio trainer (우)>

Noom에서 출시한 많은 건강 애플리케이션 중 Noom Walk와 Cardio trainer가 바로 걷기 운동에 특화된 앱인데요. 먼저 Noom Walk는 만보기와 같은 기능으로 걸음 횟수를 체크해주고 이를 누적해서 보여줍니다. 편리한 점은 앱을 따로 실행시키지 않아도 걸음 수가 기록되는데요. 친구를 추가하면 서로의 걸음 수를 체크할 수 있고 짧은 상태메시지를 남길 수도 있답니다. 홀로 걷기 외롭다면 Noom Walk 앱으로 친구와 함께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다음으로 조금 더 전문화된 기능을 원한다면 Cardio trainer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GPS를 이용해 내가 운동한 위치를 보여주고 걸음 수, 운동거리, 칼로리와 속도를 알려주는데요. 스마트 폰의 mp3기능과 연결되어 앱에서 바로 음악을 플레이할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걷기 전 간단한 맨손체조 등으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5~10분 정도의 준비운동으로 체온을 적절히 상승시켜 심리적인 준비와 얼어있던 육체를 풀어주어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많은 시간을 걸으려 하기보다는 체력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oom 애플리케이션과 함께라면 겨울철 체력관리 문제없겠죠?

접하는 TV와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 기기까지… 혹시 매일 여러분의 눈을 혹사하고 있진 않나요? 게다가 사계절 중 눈 건강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계절은 바로 겨울이라고 하는데요. 실내 난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은 물론,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아 눈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애플리케이션은 눈과 관련된 생활습관을 진단하고 눈 운동 방법, 눈에 필요한 영양소를 알려주는 Vision ID입니다.


<비젼 아이디 (Vision ID)>

겨울철에 발생하는 눈 질병에 이미 노출된 경우, 병원을 찾아 전문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대부분 질병은 생활 환경이나 습관을 살짝 교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앱을 이용하면 눈 지압과 운동법 등을 익히고 따라 할 수 있어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이 앱이 재미있는 이유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이 일어났을 때 눈의 상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인데요. 자칫 그냥 넘길 수 있는 질병을 미리 살펴보고 눈 건강 지키기에 신경 쓸 수 있겠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한데요. 추운 겨울은 잠을 자는데도 영향을 준답니다. 다른 계절에 비해 줄어든 신체 운동량과 짧아진 일조량이 그 원인인데요. 평소 잠을 잘 자던 사람이라도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작은 소리에도 깨는 등 겨울철 불면증을 앓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일을 하면 우리의 뇌는 마치 만취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잠을 자는데 좋은 애플리케이션, 'Sleep as Android'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leep as Android>

이 앱은 일어나는 시간을 지정해 두면 휴대전화 모션 센서로 얕은 수면, 깊은 수면 상태를 기록합니다. 평소 정해진 시간에 알람을 설정해 둔 뒤 힘겹게 겨우 일어나거나 조금만 더 자야지 하다가 지각한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이 앱에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설정해 놓은 시간 내, 얕은 수면 상태를 체크해 알람이 울리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한 상태에서 잠에 깰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악, 아침에 완벽하게 잠에서 깨기 위한 수학 문제 풀기나 깨어 있는 양 터치 하기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또한, 평소 내가 잠이 얼마만큼 부족한지, 잠꼬대는 몇 회 인지를 기록해 줍니다.

최근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 독성이 있는 세포 찌꺼기를 제거해 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잠이 보약’이라는 옛말이 틀린 말이 아님을 입증해주었네요. 여러분도 건강한 수면과 상쾌한 아침을 위해 Sleep as Android 앱을 사용해 보세요!

 

지금까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실제 사용해보니 손쉽게 운동량과 일상 습관을 체크하는데 유용한 앱이었습니다. 그러나 매번 앱을 실행해 입력하는 번거로움이나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의 불편함도 있었는데요. 앱을 이용한다고 저절로 건강관리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 모두 알고 계시죠? 또한, 이외에도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적당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실내를 환기해야 하는데요. 긴 겨울, 우리 몸에 더욱 관심을 두고 건강에 대비해 2013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해야겠습니다.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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