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END가 아닌 AND로… - 2013 IT드림프로젝트 수료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

2013. 11. 20. 09:51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다혜입니다.
2013년 6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뜻깊은 시간을 이어온 LG CNS IT드림프로젝트! 그 수료식이 지난 11월 15일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LG CNS 대학생 기자 자격으로 올 여름 IT드리머들의 제주 탐방 현장에 동행했었는데요! 그 인연으로 이번 수료식에도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IT드리머들은 그 사이 키도 크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수료식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약 40명의 드림멘토-IT드리머들과 관계자까지…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 날씨에도 수료식이 열린 행복마루 카페에는 50명이 넘는 인원으로 가득 메워졌는데요. 행사직전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고 IT드림프로젝트 에세이집을 감상하기도 하면서 모두가 설레는 모습이었습니다. 수료식에서는 IT드리머들 중 막내로 귀요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연민재 학생과 드림멘토이신 안선영 과장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연민재 학생이 지나치게 긴장하는 바람에 수료식 중간중간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했답니다.

김대훈 사장님의 격려사로 시작된 수료식은 LG CNS IT드림프로젝트 활동 중 많은 도움을 받았던 서울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의 신순갑 센터장님의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활동했던 영상을 감상하는데 다들 지난 6개월간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저는 처음부터 LG CNS IT드림프로젝트를 지켜보았던 것이 아니었기에 굉장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웠는데요. 수료식 현장을 담으러 왔다가 어느새 수료식의 관객이 되어 있었네요~

 

활동 영상을 감상한 후에는 IT드리머들 중 가장 언변이 좋은 이병권 학생이 IT드림멘토링 활동 발표를 하였습니다. 평소 말을 조리 있게 잘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던 병권학생도 이 자리에서는 굉장히 떨리는 모습이었는데요. 활동 했던 내용을 사진과 글로 정리해 하나하나씩 발표해준 병권학생 덕분에 다른 IT드리머들도 자신들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병권학생의 멘토이신 박진영 부장님께서는 병권학생과의 인연과 지난 멘토링 시간을 이야기해주시며 현장 분위기를 더 훈훈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


IT드림멘토링 활동 발표 후에는 LG CNS의 김대훈 사장님께서 직접 드림멘토-IT드리머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입시에서 명지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한 손성호 학생과 그 멘토이신 송인혁 대리님이 대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표창 후에 이어진 에세이집 전달! 이번 에세이집은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IT드림멘토링 활동보고서와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었던 IT탐방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이런 뜻깊은 에세이집을 저도 한 권 입수할 수 있었는데요! 저 역시 소중하게 간직하게 될 것 같네요. =)

 


수료식이 끝나고 단체촬영을 하면서도 IT드리머들은 각자의 멘토들과 이야기를 하기 바빴는데요. 이 와중에도 깨알같이 사진을 남기며 추억 한 페이지를 더 추가했답니다. 사진만큼 남는 것은 없으니까요! 사진촬영 후에 다 같이 빕스로 이동하여 즐겁게 점심을 먹었는데요. 멘토와 멘티가 마주 보고 앉아서 식사하니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겠지요? 식사 중간 '베스트 멘토-멘티를 뽑아라!' 등의 투표로 상품을 얻기도 하고 각자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알차게 장식한 드림멘토와 IT드리머들, 분명 6개월 동안의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 것 같네요. 짧은 IT탐방 기간을 함께 했던 저에게도 올해 최고의 기억으로 꼽히는 시간이었으니까요!

6기 LG CNS IT드림프로젝트 활동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지만, 우리 IT드리머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END가 아닌 AND로 인연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열어갈 IT전문가들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이상, 올해 IT드리머 친구들의 이야기를 취재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다혜였습니다!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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