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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품는 사회, 사회를 품는 청년 - 청년허브센터를 소개합니다

2013. 11. 5. 09:59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문정입니다.
여러분은 청년허브센터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청년허브는 뜻있는 청년들이 새로운 동료를 만나 서로 협력하고 새로운 일을 도모해, 즐겁게 일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해보려는 청년들을 연결해주고 자신의 꿈을 펼칠 공간을 제공해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일자리 문제, 환경 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기도 합니다. 이 다양한 사회적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나아가 사회에 진출하는 데 발판을 마련하기도 하는데요. 청년이 ‘사회혁신의 엔진’이 되기를 기대하며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공간인 청년허브센터,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북한산 자락에 자리 잡은 청년허브센터에 들어서면 센터 마을 지도를 먼저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청년허브의 중심에 있는 소통하는 공간, 창문카페입니다. 이곳은 청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열린 카페인데요. 일반적인 카페와는 달리, 활짝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청년들이 놀고 생각하고 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많은 청년 단체들이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실천해나가고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금요일, 8시 30분~20시, 토요일 12시~18시에 운영됩니다. 커피, 차 등의 모든 메뉴는 3,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청년 활동가&단체는 1,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모든 음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문카페의 독특한 점은 이 공간을 대관해 영상〮음향장비를 사용한 행사를 열거나 공동부엌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히 모여 회의도 하고 파티도 할 수 있는 공간이죠. ^^

 

‘손때 묻은 책장’은 나만의 책장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신만의 손때가 묻은 책 한 권이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며 감동을 전달하는 곳, 실제로 손때 묻은 책장은 청년들의 기부로 꾸려졌습니다. 나누고 싶은 책을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책장에 꽂아두면 되는데요. 손때 묻은 책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증자 이름이 함께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책을 기부하고 또 골라 읽을 수 있는데요. 좋아하는 책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는 청년허브센터만의 공간이랍니다. ^^

 

청년들이 사회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 주는 곳, 바로 미닫이 사무실입니다. 이곳은 사회적 가치가 있는 활동을 하는 청년단체, 일과 활동을 공유하며 청년 공동의 생태계를 구성하고자 하는 청년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요. 미닫이 사무실이라는 이름이 매우 독특하죠? 미닫이 사무실은 사무실의 자유로운 변용을 위해 공간과 공간 사이가 미닫이문으로 되어있어 붙여진 것이랍니다. 미닫이 사무실의 사무공간은 선발된 단체들과 상호 협의하여 사무실 크기들을 조절하여 사용하며, 청년허브 내 공간들을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미닫이문을 통해 쉽게 드나들 수 있으며 나무 벽과 사무실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단체별 개방 소통이 가능하도록 꾸려졌습니다. 현재 10개의 청년단체가 입주해 미닫이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청년허브의 목적처럼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며 공간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

 


<새로운 팀원을 모집하는 청년 허브센터의 프로젝트들>

앞서 소개해드린 창문카페, 손때 묻은 책장, 미닫이 사무실 이외에도 청년허브센터에는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모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서울의 청년정책을 모색하고 제안하거나 새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기획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청정비빔밥’, 친구와 위로가 필요한 청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모임 ‘비타민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은 청년이라면 지원해 보세요~

서울시뿐만 아니라 최근 많은 지역에서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청년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청년허브를 발판 삼아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 계속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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