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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이용하는 무공해 자동차 - 전기차 셰어링 ‘씨티카’ -

2013.10.18 13:40

이제는 전기차 셰어링 시대입니다. LG CNS가 설립한 전기차 셰어링 자회사 에버온이 ‘씨티카(www.citycar.co.kr)’ 브랜드로 본격적인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를 개시했는데요. 친환경 교통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카 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EV(Electric Vehicle)의 성능: 최고 시속 130km /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 90km / 충전 소요 시간 급속 30분>

 

자동차 셰어링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동차 셰어링 서비스는 기존의 렌터카 서비스와는 다른 개념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한 시간만큼만 비용을 지급하는 신개념의 자동차 대여 서비스인데요, 특히 별도의 계약서 작성 없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무인 거점에 주차된 차량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면서 각각 필요한 시간대에 내 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LG CN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는 IT시스템을 기반으로 쇼핑할 때나, 업무를 볼 때, 레저를 즐길 시 필요한 시간 동안 전기차를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미국의 집카(ZIPCAR), 프랑스의 오토리브(Auto-Lib), 독일의 카투고(Car2Go) 등이 대표적인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이며, 이제 차세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LG CNS 자회사인 ‘에버온’이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차’라고 하면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 게 사실인데요. ‘연료비가 필요 없다던데…,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을까. 과연 잘 나가긴 할까. 연비는 얼마나 될까’ 등 전기차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겐 갖가지 의문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에버온에서 시작하는 전기차 셰어링은 이 모든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 줍니다. 에버온의 ‘씨티카’는 엔진을 이용하는 일반 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과 달리 전기모터만으로 구동되는 EV(Electric Vehicle)입니다. EV란 엔진과 전기모터를 같이 쓰는 하이브리드와 달리 100% 전기모터로만 움직이는 순수 전기차로 배기가스와 소음, 진동이 없어 조용하고 쾌적한 운행이 가능하며, 저속과 정체구간에서 효율이 뛰어나 도심형 카 셰어링 모델로 최적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카 셰어링의 강점

 

그렇다면 필요할 때마다 빌려 타면서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급한 미팅이 있어 택시를 타야만 할 때, 서울의 꽉 막힌 도심의 도로에서 계속 올라가는 택시요금 때문에 답답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텐데요. 이때 카 셰어링을 이용하면 택시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짧은 거리의 여러 곳을 들릴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노트북, 제안서 등 짐은 많은데 차가 없어 불편했다면 가까운 씨티존의 씨티카를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요. 특히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 길에 서서 택시를 잡기 위해 고생할 일이 없어지겠지요. 마지막으로 씨티카 심야 안심 귀가 요금제를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다음날 출근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심야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씨티카’는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증 보유자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씨티카’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서 기본 정보와 이용료 정산을 위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또한, ‘씨티카’는 번거로운 회원카드 발급 대신 티머니카드나 스마트폰을 등록하여 회원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이 완료된 뒤에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씨티존’에 배치된 차량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운행을 종료한 후에는 차량을 대여한 ‘씨티존’의 충전기를 차량에 연결하면 반납 절차가 완료됩니다. 반납이 완료되면 ‘씨티카’ 홈페이지에 등록한 신용카드로 요금이 자동으로 청구, 정산되는 것이지요.

‘씨티카’ 이용 금액은 이용 시간과 이동 거리에 비례하여 유류비가 추가로 부과되는 일반적인 렌터카 서비스와 달리 이용 시간 요금만 청구되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씨티카’의 최소 이용 시간은 1시간이며, 1시간 이용 요금은 6,300원(에코회원 기준)입니다. 이용 시간은 30분 단위로 조정 가능하며, 30분 이용 금액은 3,150원(에코회원 기준)인데요.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밤 10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기본요금 1만 원에 ‘씨티카’를 이용할 수 있는 심야 요금제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버온은 서울역, 수서역, 상암DMC역 등에 설치된 ‘씨티존’을 지난 4월 말, 서울 시내 40여 개 장소로 확대했으며, 이를 거점으로 총 120여 대의 전기자동차를 운행할 예정이라는데요. 24시간 무인 운영되는 ‘씨티존’에는 국내 최초 양산 전기자동차인 ‘레이’와 전기자동차 이용에 필요한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운행 중 충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27개 급속충전소에서 30분 이내로 완전 충전이 가능합니다.

한편, LG CNS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SM3 ZE’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도입하여 이용자 차량 선택의 폭을 넓히고, 주거 밀집 지역의 공영주차장과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씨티존’을 추가 확보할 계획인데요. ‘씨티카’ 이용에 필요한 인프라와 제공 서비스의 편의성을 지속해서 늘려나가, 대중적인 차세대 친환경 교통 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씨티카 이용, 어렵지 않아요!


* 1단계_예약 : 24시간 무인 운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1분이면 예약 완료. 다양한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다.

* 2단계_씨티존에서 카 셰어링 : 서울 시내 씨티존 중 가까운 곳을 찾아 예약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3단계_출발 준비 : 충전 플러그를 뽑아 거치대에 걸어 두고 유리창 RF 리더기에 티머니카드를 대면 문이 열린다. 그 후 시동을 걸어 Ready(녹색불)가 들어오면 출발 준비가 완료된다.

* 4단계_이용 중 : 이용 중 시간 연장이 필요할 때 터치패드에서 간단하게 연장할 수 있다. 충전량이 부족하면 가까운 급속 충전소를 안내해주니 안심하자.

* 5단계_반납 : 반납 시에는 우선 완속 충전구를 열고 충전기를 연결한다. 그 후 충전 시작 버튼을 누르고 티머니카드를 대면 충전이 시작된다. 다음으로 터치패드에서 반납 버튼을 누르면 사용한 내역이 표시되고 티머니카드로 비용이 청구된다. 마지막으로 RF 리더기에 카드를 대면 문이 잠기고 사용이 종료된다.

● 씨티카 이용방법

l 글 홍보부문
l 그림 조성흠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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