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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olutions

IT시스템 오픈 전 실제처럼 테스트하려면? ‘PerfecTwin(퍼펙트윈)’이 답!

새로운 IT 시스템을 오픈하기 전에 모든 오류를 완벽하게 잡는 방법은 없을까? 대다수의 IT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테스트 시나리오 및 케이스(테스트 실행을 위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문서)를 기반으로 수작업 테스트를 반복해 어느정도 개발 품질이 확보되면 시스템을 개통해왔습니다. 이런 테스트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들고, 사전에 식별하지 못한 결함들로 개통 직후 심각한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스템 개통 전에 잠재 결함을 모두 파악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DX전문기업 LG CNS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테스트 접근 방식, ‘PerfecTwin(퍼펙트윈)’을 개발했습니다. PerfecTwin은 높은 완성도를 뜻하는 ‘Perfect’와 실제 데이터를 똑같이 적용한다는 의미의 ‘Twin’을 결합한 단어인데요. 현행 시스템에서 처리되는 실제 트랜잭션(Transaction, 처리되는 특정한 업무, 특정한 거래, 또 그 결과 얻어지는 데이터 기록)을 신규 시스템에서 자동 재현하고 테스트해, 기존의 테스트 방식을 극복하고 잠재 결함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거래 자동 검증 솔루션입니다. PerfecTwin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 콘텐츠 전문을 확인해 보세요.

 

 

글 ㅣ LG CNS PerfecTwin 사업팀 김용식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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