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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olutions

LG CNS, 클라우드 전환 넘어 ‘AM’으로 화룡점정

[찐텐 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클라우드 3편

 

LG CNS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인 AM(Application Modernization,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을 통해 고객 DX경험 극대화에 나섰습니다. LG CNS는 2019년 ‘퍼블릭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공표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따라 AM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는데요,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국내 AM시장 규모는 2021년 약 1조6000억원에서 오는 2025년 약 2조6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LG CNS는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프로젝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IT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뿐 아니라 AM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IDC에 따르면 LG CNS는 202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AM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AM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장 트렌드를 즉각 비즈니스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란 기업의 회계 시스템, 스마트폰 앱, 쇼핑몰 사이트, AI챗봇 고객센터 등 실제 고객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LG CNS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 사항을 민첩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AM을 위해서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기술, 일하는 문화, 전문가 조직 등이 종합적으로 뒷받침돼야 합니다. LG CNS는 시장의 요구사항을 민첩하게 반영하고자 AM 3대 필수 요소인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데브옵스(DevOps), 애자일(Agile) 등을 적극 활용하며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G CNS 현신균 부사장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AM사업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MSA는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개의 마이크로 단위 각각의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시스템 변경이나 업데이트 시 각각 수정/변경이 필요한 부분만 개별적으로 떼내 작업할 수 있어 신속성, 독립성, 편의성이 높습니다. 항상 최신의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LG CNS는 성공적인 MSA 이행을 위해 초기 MSA 접근 전략부터 이행, 유지, 보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MSA 접근 전략을 도출하고, 도출된 후보 서비스 가운데 MSA 적합한 서비스들을 찾아냅니다. 이후 점진적이고, 반복적인 개발 방식을 통해 서비스의 배포와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정립합니다.

 

AWS 이노베이트에서 LG CNS 빌드센터 직원들이 MSA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기존 대다수의 시스템은 모놀리식(Monolithic)이었습니다. 즉 시스템을 구성하는 수백개 이상의 서비스가 서로 얽혀 하나의 덩어리처럼 이뤄져 있었습니다. 이에 1개의 서비스만 장애가 생겨도 전체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시스템 전체를 새로 구축해야만 했는데요, 이는 기술 트렌드와 고객 수요, 시장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반면, 예를 들어 MSA는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을 △불편사항 접수 △요금 확인 △가입상담 등의 서비스로 나눠 이중 한 개 기능에 장애가 발생해도 나머지는 정상 작동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스템 전체를 수정하지 않고도 개별서비스만 독립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고객 요구사항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실시간으로 반영이 가능합니다.

AM의 두번째 요소인 데브옵스(DevOps)는 각각 개발과 운영을 뜻하는 ‘Development’와 ‘Operation’의 합성어입니다. 이는 IT 기술 반영 속도를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 담당자와 운영담당자 간의 소통, 협업, 통합, 자동화를 강조하는 개발 방법론입니다. 

개발과 운영이 각각 기능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이라는 각자의 목표에만 집중하다 보면 서로의 업무 방식이 충돌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LG CNS는 개발담당자와 운영담당자 간의 협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LG CNS는 애자일(Agile) 방식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를 혁신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애자일 개발 방식을 통해 복잡한 프로젝트를 단순하고 반복적인 주기로 나눠,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시로 민첩하게 반영하고 있는데요, 애자일은 단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아닌 개발을 포함한 업무 수행방식이자 일하는 문화입니다. 

LG CNS는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슬라럼(Slalom)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LG CNS 직원을 꾸준히 파견해 고객의 DX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애자일 방법론과 클라우드 신기술을 확보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애자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AM 인큐베이션 캠프(Incubation Camp)'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짧은 주기로 개발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즉각 확인하는 애자일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이 실제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변화된 기술과 일하는 방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DX전문기업 LG CNS는 올 초 AWS와 AM구축·운영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금융, 제조,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 대상의 클라우드 AM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LG CNS는 AWS와 사업을 위한 전담조직 '클라우드 네이티브 론치(Lauch)센터'도 신설했습니다. 서비스 기획,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AWS 전문 기술 파트 등 다양한 조직에서 최정예 전문가를 선발해 조직에 투입했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AM기술 전문 조직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빌드(Build)센터'와 함께 AM기술 전담조직까지 갖추며 양날개를 달게 됐습니다.

 

 

LG CNS는 2017년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금융, 게임 등의 분야 기업과 그룹 계열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대한항공입니다. LG CNS는 대항항공의 전사 IT시스템을 AWS의 클라우드로 100%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AWS와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운영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클라우드로의 전환뿐만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AM역량을 대한항공에 전수해, 고객이 클라우드 운영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변화하는 데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영섭 LG CNS 사장(왼쪽)과 함기호AWS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 CNS는 최근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AWS Premier Tier Partner)’ 자격을 획득하고, AWS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는 AWS의 파트너 프로그램 검증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이 확인되고, 다수의 고객과 대규모 클라우드 사업 실적을 확보한 파트너사에게 부여됩니다. 이는 LG CNS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로서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도 LG CNS는 클라우드 핵심인 AM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의 DX가속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글 ㅣ LG CNS 홍보팀 최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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