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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혁신도 메타버스로! LG CNS 이노베이션 스튜디오

2021. 6. 7. 09:30

모든 기업의 경영전략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AI,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 IT신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업무방식을 혁신해야 하는 사업 환경이 된 것입니다. 이 가운데 고객의 불명확한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밸류를 검증하기 위한 절차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더구나 글로벌 IT비즈니스는 DX에 적합한 구조로 바뀌고 있는데요. 기업들은 전담 조직과 혁신 공간을 마련해 D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랩에서 ‘이노베이션 아키텍처’라는 체계로 만든 기술이 대표적입니다. 액센츄어는 이 기술을 리퀴드 스튜디오(Liquid Studio)에서 고객사업에 적용하며 DX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기업 EY(Ernst & Young)은 웨이브스페이스(WaveSpace) 성장/혁신센터를 통해 디자인 스튜디오, 쇼케이스, 랩/인큐베이터 등 6개 타입의 혁신 프로그램을 고객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LG CNS도 DX 전담 조직인 ‘이노베이션 스튜디오(Innovation Studio)’를 신설하고, 작년 7월에 혁신공간인 이노베이션 스튜디오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 연구동에 마련했습니다. 이미 수차례 사업부와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의 DX 서비스와 사업화 발굴 과정을 소개합니다.

 


DX 서비스 발굴은 아이디에이션(Ideation), 디자인(Design),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의 3단계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는 사업전략에 애자일된 새로운 DX 서비스 아이템을 도출합니다. 


퍼실리테이터는 사전 인터뷰를 통하여 DX 서비스 발굴이 필요한 사업부 혹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워크숍을 수행합니다. 시장 매력도와 기술 혁신성 관점에서 DX 서비스 아이템을 발전시키고 평가와 선정을 합니다.


두 번째, 디자인 단계는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 선정된 DX 서비스를 구체화합니다.
   


퍼실리테이터와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사업 담당자, 고객이 하나의 팀이 돼 심화 워크숍과 현장 인터뷰와 관찰을 실행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개발합니다. 고객 경험 여정을 혁신하는 DX 서비스가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산출되면 DX 서비스가 오퍼링됩니다.


마지막으로 프로토타이핑 단계는 애자일 방식으로 최소 핵심 기능을 구현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DX 서비스 오퍼링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IT신기술을 통한 기술 혁신을 체감하는데요. LG CNS의 여러 가지 플랫폼과 스프링클, H2O.ai 등의 오픈 이노베이션 솔루션, AI 모델링, 클라우드 활용을 통해 DX 서비스 오퍼링의 프로토타입을 완성합니다.

 

DX 서비스 발굴 3단계를 모두 마치면 사업화 단계로 이어지는데요. PoC(Proof of Concept) 결과와 DX 서비스 오퍼링을 고객 대상의 영업과 사업제안에 활용하고 신사업 발굴을 지원합니다.

 

사업 논의 및 고객 시연 공간
서비스 개발 및 워크숍 공간


이노베이션 스튜디오는 시연과 주요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곳과 앞서 설명한 아이디에이션, 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의 서비스 개발 활동을 진행하는 곳 등 두 개의 공간으로 이뤄졌습니다. 이곳에서 메타버스와 LG CNS의 디지털 트윈, AR 솔루션, IoT 플랫폼 및 태양광 에너지 유스케이스와 MVP(Minimal Viable Product)를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워크숍을 사업부와 진행합니다. 더불어 디자인 단계를 수행하기 위한 글로벌 선진 기업과의 협업, 프로토타입 단계에서의 O/I 업체와의 협업도 진행합니다.


이노베이션 스튜디오는 크게 두 가지 추진 유형이 있습니다. 스튜디오의 프로세스를 하나의 서비스로서 이용하는 경우와 3不(To-Be 불명확, 효과 불확신, 기술 불확실)의 문제로 LG CNS의 새로운 오퍼링을 발굴하는 경우입니다.

 

국내외 많은 기업이 DX를 화두로 혁신의 방향성을 잡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활용한 선제안에 목말라 있으며 고객과 함께 적극적으로 PoC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이러한 활동이 이미 상시화 되었으며, 기존의 조직 기능으로 점차 대체하는 추세입니다.

글 ㅣ  LG CNS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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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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