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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ife

“소셜 마케팅”, SNS에 숨어있는 고객 감성을 건드려라!

LG CNS 2013. 9. 4. 09:56

 

불과 3년 전만 해도 일반인들에게 소셜 미디어, SNS는 생소한 단어였는데요. 지금은 스마트폰의 대중화, 모바일 환경의 발전 등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SNS의 출현을 가속하면서 현대인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비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소셜 마케팅까지 등장하면서 그 파급력과 효과는 나날이 커지는 중입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주위을 둘러보면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읽거나 SNS,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또한, 예전처럼 책을 직접 들고 다니며 독서를 하기보단 스마트폰 어플에서 도서를 다운받아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식당에 갈 때에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만큼 많은 사람이 소셜 미디어 공간에 푹 빠져 있습니다.

현재 소셜 미디어 시장은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주를 이루고 있고 동영상 콘텐츠 기반 유튜브, 핀업 이미지 기반 핀터레스트 서비스가 함께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 중 SNS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한 페이스북은 소비자가 하루에도 몇 시간씩 체류하며 자발적으로 라이프로그를 남기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인데요. 이러한 점 때문에 페이스북은 기업 마케팅 채널로 각광받고 있고, 기업은 앞다투어 브랜드 페이지를 개설하거나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연계해 팬을 모으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관심사를 가진 그룹, 나이, 성별 등 목표 대상에 따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SNS는 기업 마케팅에 중요한 채널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SNS 이용 목적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1위가 사람들과 소통(49%), 2위가 단순 재미(25%), 3위가 트렌드 파악(22%)으로 나타납니다. 이 결과는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만족감을 느낀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기업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성향과 행동패턴을 마케팅에 활용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어내기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소셜 마케팅을 주제로 한 전략적 차원의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3년 소셜 미디어의 핵심 키워드는 “감성 소통”입니다. 다시 말해, 사용자의 니즈와 감성을 충족시키는 콘텐츠 개발과 감성 마케팅에 포커스를 맞춘 것입니다. 이 시점에 주목해야 할 점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의 변화에 최적화된 소셜 마케팅이 펼쳐져야 한다는 점인데요. 특히, 소셜 마케팅에서 디지털 디바이스의 다양성과 사용자의 콘텐츠 접근성을 고려한 각각의 플랫폼 연동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성장해 온 SNS를 살펴보면 웹과 모바일은 물론,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과의 원활한 연동 및 공유가 지원되었고, 소셜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형태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왔기 때문이지요.

근래 소셜 마케팅에서 주목받는 플랫폼은 유튜브와 핀터레스트입니다. 이 두 플랫폼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유튜브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을 좀 더 사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었고, 핀터레스트는 핀업 이미지를 활용한 전략적 큐레이션이 가능하여 훨씬 직관적인 어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였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LG CNS에서 선보인 쇼핑 SNS ‘망고보트’는 소셜 마케팅의 최신 트렌드에 가장 들어맞는 최상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망고보트는 온/오프라인에 상관없이, 쇼핑할 때 제품 선택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제품 가격의 차이, 구매 결정력, 타 매장과의 가격 비교도 가능한데요. 또한, 쇼핑하면서 생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거나 친구들과 상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담고 있답니다.

더불어 PC 웹, 모바일 앱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해 디지털 환경 다양성에도 대응하며, 쇼핑 정보를 간편하게 보관하거나 쇼핑 성향이 비슷한 회원끼리 친구를 맺은 뒤 상품 정보를 공유하는 것 등이 쉬워 구매 결정력을 높이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합리적 구매를 돕는다는 점은 ‘망고보트’라는 쇼핑 SNS의 차별화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KPR 소셜 미디어 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국내 기업과 기관이 주목해야 할 소셜 미디어 채널은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핀터레스트 순이었습니다. 이 자료는 관계 기반이 튼튼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페이스북과 동영상 콘텐츠가 주축을 이루는 유튜브의 강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영상 콘텐츠 소비 패턴과 관련한 또 다른 조사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답변이 74%를 차지할 정도로 모바일 의존도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소비자가 나날이 똑똑해지고 지능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써 오프라인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 필요 없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지인이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상품이나 인기 있는 제품 정보를 손쉽게 공유하고 구매하는 것이지요. 또한,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구매 경험을 SNS를 통해 다시 공유하기도 합니다.

소비자의 라이프 패턴이 PC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이동하고, 그만큼 정보의 소비, 생산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이 변화에 발 맞춰 소셜 미디어공간에서의 사용자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소셜 마케팅에 활용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소비자의 모바일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SNS 이용 빈도도 클 것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소셜 마케팅의 키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소셜 미디어의 콘텐츠 변화를 반영하는 것도 큰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기존처럼 텍스트 및 단순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보다 인포그래픽으로 폭넓고 다양한 정보를 함축시켜 직관적으로 보여줬을 때 그 파급력은 훨씬 높게 나타나는데요. 그런 까닭에 최근 들어 브랜드 홍보 및 제품 우수성을 어필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포그래픽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끝으로, 소셜 마케팅에서 무엇보다 가장 큰 파급력과 효과를 불러오는 것은 단발적인 흥미 위주의 이벤트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해당 브랜드와 제품에 우호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소비자의 감성과 니즈를 파고드는 효과적인 마케팅이 결국 장기적인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l 글 김현욱 (http://www.designlog.org, 필명: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