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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매력으로 경쟁한다! 서울의 이색맛집 추천

2013. 8. 23. 15:18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한식, 양식, 중식, 분식 등 사람마다 좋아하고 즐겨 먹는 음식이 다를 텐데요. 친구를 만날 때나 모임이 있을 때면 늘 찾던 곳이 아닌 색다른 음식이 끌리게 마련이죠.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서울 번화가 곳곳에 일반 음식점들과 확연하게 구분되는 메뉴와 인테리어로 우리의 발길을 끄는 ‘이색맛집’들이 있습니다. 서울의 주요 번화가에서 만나보는 이색맛집, 지금부터 만나보아요~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유명해져 벌써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강남역 부근의 이색맛집으로 이곳을 빼놓을 수 없죠.

아직 공사 중이냐고요? 놀랍게도 운영 중인 음식점 내부의 모습이랍니다. ‘미즈 컨테이너’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특이한 구조를 가진 것으로 더욱 유명한데요. 음식점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완벽하게 공사장 컨테이너 같은 모습이랍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공사장 안전모는 여느 음식점에서의 진동벨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데요. 많은 분이 저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독특한 음식점 내부의 사진을 담아가기도 합니다.

미즈 컨테이너는 공사장 콘셉트답게 서빙과 주방의 일을 담당하는 직원이 전부 남자입니다. 공사장의 인부 같은 차림을 한 채, 손님이 들어오면 ‘어서오세요!’ 하며 우렁차게 인사하고 손님들에게 하이파이브를 청하기도 하는데요. 그 덕일까요? 미즈 컨테이너를 찾는 손님들은 대부분 여자입니다.^^

심지어 식기까지도 공사장 옆 식당 같은 느낌의 은색 그릇인데요. 음식점 분위기와 쏙~ 어울리죠? 미즈 컨테이너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 바로 ‘샐러드 스파게티’입니다. 처음 미즈 컨테이너를 찾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봐야 하는 필수 메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저 스파게티는 샐러드 안에 면이 들어있어 차가운 스파게티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타 음식점의 스파게티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양이 많아 여자 2명이 배불리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랍니다. 미즈 컨테이너의 최고 인기 메뉴이니 한번 드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스파게티뿐 아니라 떠먹는 피자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점원들과 하이파이브하고 배웅해주는 독특한 곳! 미즈 컨테이너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대학로 하면 딱! 떠오르는 것, 바로 연극이죠~ 사실 연극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로를 찾지만, 맛집이라 할 만한 곳이 많지는 않은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곳이 있었으니 ‘별다방 미스리’!! 별다방 미스리는 대학로뿐 아니라 인사동, 명동 등 여기저기에 체인점이 있어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 또한 인테리어가 독특합니다.

강남의 미즈 컨테이너가 공사장 콘셉트였다면, 이곳은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완전히 다른 느낌을 풍기는데요. 식탁과 의자는 다양한 색으로 칠해져 있고 음식점 여기저기에는 머물고 간 손님들이 간단한 메모를 적어 붙여둔 쪽지들로 빼곡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메뉴판도 마치 집에서 쓰는 다이어리처럼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감수성 풍부한 여자들의 마음을 현혹하기에 충분한 것 같죠?

사실 별다방 미스리는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카페에 더 가깝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다방과 같은 곳이기에 여러 가지 차와 음료가 주메뉴인데요. 요즘에는 추억의 음식을 접목한 퓨전 메뉴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한과라든가 아이스 홍시, 추억의 도시락 등이 바로 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별다방 미스리의 인기메뉴인 추억의 도시락입니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옛 추억을 되살려주는 도시락과 미역국을 함께 맛볼 수 있는데요. 밥과 햄, 달걀과 김치 볶음이 추억의 양은 도시락통에 담겨 나온답니다. 그 맛은 중년층들에게는 추억을,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불러일으켜주는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락은 무한 리필도 된다 하니 대학로에서 연극 한 편을 관람하고 별다방 미스리에 들러 도시락을 먹으며 추억을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을 값싸게 배불리 먹고 싶다면, 신촌역 부근에 있는 ‘바오밥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떡볶이 뷔페’인데요.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배고픈 청춘에게 안성맞춤! 게다가 즉석 떡볶이를 좋아하고 튀김과 어묵 등 각종 분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좋은 맛집이 아닐까 싶네요.

바오밥 이야기는 큰 바오밥 나무를 연상시키는 이름과 달리 작은 내부로 꾸며져 있는데요. 도란도란 모여 앉아 내 맘대로 즉석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무한리필까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료도 가지각색입니다. 쌀 떡, 밀가루 떡, 햄, 파, 양파, 치즈와 라면사리, 당면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인데요. 거기다가 떡볶이와 곁들여서 먹으면 궁합이 최고라는 어묵과 삶은 달걀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더 말하면 입이, 아니 손이 아플 정도입니다. 심지어 떡볶이 양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바오밥 이야기에서 나만의 특별한 떡볶이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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