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sight

한눈에 살펴보는 IT 트렌드 (20년 5월)

2020. 5. 27. 09:30

벌써, 2020년의 1분기가 지나고도 한 달이 지나갑니다. 다가오는 6월, 7월은 주말 외에 공휴일 및 연휴가 없는 달이기도 한데요. 5월 한 달간 화제를 보인 IT 관련 트렌드 소식과 함께 건강한 5월의 마무리 그리고 활기찬 6월의 시작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 2020년 5월의 Monthly IT Keyword! 지금 만나볼까요?


 LG CNS, AI로 엑스레이 분석해 저장 매체 판별


정보 유출 원천 차단


LG CNS가 인공지능(AI)으로 정확도를 99%로 올린 저장 매체 탐지 기술을 내놨습니다. 기업, 기관의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향후 인천국제공항에도 이 기술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LG CNS는 엑스레이 장비에 AI를 결합한 ‘AI 엑스레이 영상분석(AI 보안요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LG CNS ‘AI 보안요원’은 각종 건물 출입구에 설치된 엑스레이 장비로 촬영한 가방과 외투 등의 사진을 AI로 분석, 탐지하는 기술입니다.


l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연구소에서 AI가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보안 담당자에게 전달한 모습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저장 매체나 전자 기기를 0.3초 만에 식별합니다. 숨겨놓은 저장 매체를 AI가 발견하면 모니터상에 저장 매체 종류와 AI 판단 확률을 표시하며, 엑스레이 검색대 벨트도 정지시킵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blog.lgcns.com/2252


내년 상반기에는 인천공항 출입국 게이트에서도 LG CNS AI 엑스레이 영상 분석 기술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LG CNS DT Optimization 사업부장 하태석 상무는 “기업의 핵심 정보 유출 수단 가운데 저장매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AI 기술을 접목한 저장매체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라며, “엑스레이 검색 지능화를 통해 보안 유출 탐지율을 향상시키고, 휴먼 에러 최소화 및 모니터링 업무 운영 효율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T조선 5/12) https://bit.ly/30bKQy0


 블록체인 기술로 자율주행차 ‘보안’ 강화한다


세종시,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 사업 추진, 보안 및 신뢰성 강화 기대


이르면 내년부터 데이터 위변조나 해킹에 강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인 자율주행차가 세종시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합니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신뢰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공공 부문에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블록체인 초기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개 시범 과제가 추진됩니다.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강원 등 5개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경찰청, 농촌진흥청,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정부 부처와 함께 시범 과제 추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주관사업자인 LG CNS가 라온시큐어, 언맨드솔루션, 라온화이트햇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시하며, 국비 6억 원과 민간 4억 원 총 1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기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자율주행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차는 내년부터 세종시에서 시범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안뉴스 5/9) https://bit.ly/2XdjQMO


 빅데이터 AI로 인기 농산물 재배 돕는다


미리 예측하는 인기 농산물


‘판다코퍼레이션’(이하 판다)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 활성화는 물론, 농업 발전을 위해 연구 및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판다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 농업(Agriculture), 네트워크(Network), 데이터(Data), 분석(Analysis)의 영문 이니셜 앞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농업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을 지향합니다. 이 회사가 연구 개발을 통해 준비 중인 '아그리파(AgriPa)'는 현재 산재돼 있는 농업 데이터를 한곳에 취합해 농가, 유통업 등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농산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재해, 수출입, 소비 트렌드, 유통 상황 등의 종합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정확한 가격 예측을 위해 공공기관 및 부처의 농산물 데이터, 뉴스 기사, 수출입 데이터, 포털 콘텐츠 등 농산물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 수집하고 분석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가격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향후 가격 예측은 물론 소비 트렌드 예측, 농업 커뮤니티로서 역할까지 가능한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ZDNet Korea 5/10) https://bit.ly/30XS1ZO


 서울 전역 ‘지능형 CCTV’ 촘촘하게 깔린다


범죄 위험 감지하는 지능형 CCTV 서울 전역 확대


서울 전역에 지능형 폐쇄회로 TV가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깔립니다. 1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저화질 CCTV 전면 교체 및 지능형 CCTV 추가 설치 등에 시 보조금 62억 9,700만 원을 포함, 총 125억 9,400만 원을 투입해 ‘2020년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지능형 CCTV란 인간을 대신해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위험이 감지되면 경찰이나 소방서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 골든타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갖춘 것을 말합니다. 한 사람의 수상한 행동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해 범죄 현장임을 인지하고 가해자 얼굴을 판별해내는 식입니다.



하천 수위 감지, 문화재 시설 화재 예방 등에도 활용됩니다. 올해 초 노원구는 지능형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마약 거래자를 검거한 바 있습니다. 기초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CCTV 관제센터에서 마약 거래자를 검거하기는 처음입니다.


공병엽 서울시 정보통신보안 담당관은 “지능형 CCTV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사람 눈에 의존한 CCTV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지능형 CCTV 확충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헤럴드경제 5/13) https://bit.ly/2P7AsRx


 '스타트업 키우는' IT 서비스 기업들


사내벤처 활성화에 앞장서는 기업들


IT 서비스 기업들이 잇따라 사내벤처를 떼내 독립시키고 있습니다. 사내벤처를 활성화해 조직 문화를 혁신하고, 미래 사업 아이디어도 발굴하려는 취지인데요.


LG CNS는 지난 3월 인공지능(AI) 개발자로 일하던 1983년생 동갑내기 2명이 설립한 사내벤처 '햄프킹'을 분사시켰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컨테이너 통관 처리시간을 개당 5시간에서 5분으로 줄여주는 로봇 업무 자동화(RPA), AI 기술을 가진 햄프킹은 이미 국내 최대 관세법인 세인과 통관 자동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향후 국내에 등록된 관세 법인 1천여 곳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햄프킹에 약 5억 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l LG CNS 사내벤처 햄프킹의 김승현 대표(오른쪽)와 양자성 CTO가 통관 자동화 솔루션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LG CNS는 지난 2016년부터 사내벤처 선발 제도인 ‘아이디어 몬스터’를 운영 중입니다. 연 2회 정기 공모전을 열고 수시로 아이디어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150개에 달하는 팀이 참가했습니다.


● LG CNS 햄프킹 소식 자세히 보기: https://blog.lgcns.com/2203


현대오토에버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한 사내벤처를 이달 분사시켜 독립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가 사내벤처를 분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처럼 IT 서비스 기업들이 사내벤처를 활성화하는 것은 미래 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고, 스타트업의 민첩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이를 통해 사내 혁신까지 꾀하려는 것입니다.


LG CNS CTO 김홍근 전무는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직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애자일(Agile)한 조직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 말하고, "사내벤처 구성원이 아이템 기획부터 개발과 사업화까지 직접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이뉴스 5/19) https://bit.ly/33a7J74


한눈에 살펴보는 5월의 IT 트렌드, 어떠셨나요? 다양한 IT 기술 소식과 함께 다가오는 6월도 힘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흥미로운 소식만을 전해드리는 ‘한눈에 살펴보는 IT 트렌드’ 6월에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l LG CNS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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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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