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sight

한눈에 살펴보는 IT 트렌드 (20년 4월)

2020. 4. 29. 09:30

차가운 기운이 녹아드는 계절에 들어선, 봄날의 기운이 느껴지는 4월입니다. 외출이 쉽지 않지만, 더욱 따듯하고 포근한 날씨가 반겨주는 날을 기다리며, 2020년 4월의 IT 트렌드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지 만나보겠습니다.



 대가도 없이 밤샘하며, EBS 접속 안정화엔 LG CNS 있었다


"국가의 일, 학생 일인데 아낌없이 지원"


지난 9일 초유의 온라인 개학 이후 EBS의 온라인 클래스가 잇단 장애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LG그룹 계열 IT 서비스 기업인 LG CNS가 아무 대가 없이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EBS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SRIS) ‘e학습터’와 함께 초중고 온라인 수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EBS 온라인 클래스는 네트워크 과부하 및 로그인 지연 등 장애가 잇따른 가운데, EBS의 요청을 받고 긴급 투입된 LG CNS의 아키텍처최적화팀이 맹활약하면서 시스템이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LG CNS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국가와 학생들을 위한 일에 당연히 힘을 보탠 것일 뿐”이라며 “접속자가 급증할 걸로 예측되는 주에도 지원팀을 계속해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 4/20) https://bit.ly/33eAEa5


 AR 안경으로 암 형태, 위치 확인하며 수술


의료용 AR 디바이스 개발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넓은 시야각과 높은 해상도를 지닌 암 수술용 증강현실(AR) 영상 구현 기기(EGD)를 개발했습니다.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공간광정보연구센터(센터장 이광훈) 연구팀이 집도의가 직접 암 형태와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수술할 수 있는 의료용 AR 디바이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시스템전문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인포마크(대표 최혁), 김법민 고려대 바이오의공학과 교수, 김현구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팀도 참여했습니다.


l 한국과학기술원 공간광정보연구센터 이광훈 박사팀이 개발한 안경 방식의 암 수술 전용 AR 영상 구현 기기 (출처: 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은 김학린 경북대 교수팀과 암 영상 밝기를 주변 조도량 변화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 능동형 감광소자를 개발, 적용했습니다. 다양한 수술실 환경에서도 동일한 밝기로 증강된 암 영상을 보며 암 조직 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신용진 원장은 “수술 분야에도 AR 기술이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라며 “새로운 의료융합시장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자신문 4/7) https://bit.ly/2P8Q47i


 얼굴 보여주면 자동 결제


LG CNS, 구내식당에 시범 도입


LG CNS는 '안면인식 커뮤니티 화폐' 서비스를 구내식당에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로 직원의 신원을 파악한 후 미리 등록된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 화폐로 자동 결제되는 방식으로 모든 시스템은 클라우드 상에서 작동합니다.


l 마곡 LG CNS 본사 지하식당에서 직원이 안면인식 커뮤니티 화폐로 식사를 결제하고 있다


AI와 블록체인, 클라우드가 융복합한 서비스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LG CNS는 전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LG CNS 본사 지하 식당 1개 배식 코너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적용 매장을 늘릴 계획입니다.


카드를 갖다 대거나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한 후 QR코드로 결제하는 기존 방식보다 더 간편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없애 바이러스 감염 확률을 낮추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blog.lgcns.com/2236


이준원 솔루션사업개발 담당은 "블록체인 기반의 커뮤니티 화폐가 AI와 만나 편리해지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이 활용할 것"이라며 "최근 비대면 기술 적용 분야가 늘어나면서 거래 신뢰성을 높여주는 블록체인이 더욱더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 CNS 4/23)


 복잡한 코딩 필요 없는 '노코드 앱'이 떠오른다


플랫폼 종속, 보안, 유지 보수 등 해결할 숙제도 많아


IT 기술 고도화와 업무 심화에 따라 애널리스트, 연구원, 사무직원 등 각 직군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간단한 코딩 작업만으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로우코드(Low code), 또는 아예 코딩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No code)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요 IT 기업을 중심으로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문 개발자가 아닌 직원이 업무용 앱을 만들 수 있는 '파워앱스'를 서비스 중이며 구글은 지난 1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을 인수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소프트파워가 '스마트메이커'라는 애플리케이션 저작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스마트메이커는 한글로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는 등 국내 기업 맞춤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ZDNet Korea 4/21) https://bit.ly/2BFfAxQ


 반도체가 그림을 그린다고?


KAIST, ‘추론, 학습 가능’ AI 칩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칩은 추론과 학습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6일 KAIST는 전기 및 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저전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AI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칩은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 이를 저전력 모바일 기기에서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발을 통해 이미지 합성, 스타일 변환, 손상 이미지 복원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l 출처: 한국과학기술원


일반적인 AI 기술인 분류형 모델은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물체 인식 및 추적,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에 활용됩니다. 반면 GAN은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 재생성할 수 있어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손상된 이미지 복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됩니다.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에도 사용됩니다.


GANPU는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모바일 장치 내에서 GAN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생활을 보호를 가능케 하는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활용도가 기대됩니다.

(디지털데일리 4/6) https://bit.ly/2P4f1Rs


한눈에 살펴보는 4월의 IT 트렌드, 재미있으셨나요? 다시금 IT의 발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IT 이슈를 알아보는 '한눈에 살펴보는 IT 트렌드' 5월에도 흥미롭고 새로운 IT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l LG CNS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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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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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aozhao.tistory.com BlogIcon 린다린 2020.04.29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코드앱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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