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2013 IT드림프로젝트 - 드리머들의 IT탐방 현장을 함께합니다(1)

2013. 8. 5. 17:04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다혜입니다.

LG CN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IT드림프로젝트! 현재 6기 IT드리머들의 현장탐방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제가 그 탐방 과정을 함께하며 여러분들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드리게 되었습니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는 고등학생 20명을 IT드리머로 선발하여 IT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멘토링과 함께 선진 IT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LG CNS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특히 선진 IT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경험할 수 있는 IT탐방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얼마 전 발대식을 마친 6기 IT드리머들과 함께하는 5박 6일간의 IT탐방 이야기,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IT드리머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된 IT기술은 바로 로봇! 포항공대 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 소속되어있는 ‘로보라이프뮤지엄’을 방문했는데요. TV에서만 보던 기상천외한 로봇들, 그리고 기술이 적용되어 실제 사용되고 있는 로봇들을 눈앞에서 본 IT드리머들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보안기술이 내장되어 경비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로롯 번룡, 심리치료 등에 활용되는 물개를 닮은 로봇 파로, 실제 애완동물처럼 기를 수 있는 제니보 등 다양한 로봇들의 등장에 IT드리머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점점 더 로봇 속으로 빠져들었는데요. 이러한 지능로봇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IT드리머들은 신이 나게 로봇의 기술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로보라이프뮤지엄을 방문한 후, 6기 IT드리머들은 포항공대 석사 졸업생인 1기 IT드리머 서홍석 선배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서홍석 선배의 안내에 따라 포항공대 내부를 구경하고 선배의 경험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IT전문가의 꿈을 지원하는 LG CNS IT드림프로젝트, 어린 시절을 보육원에서 보내고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서홍석 선배는 IT전문가를 꿈꾸며 IT드림프로젝트에 지원, 창원대학교에 진학하여 당당히 수석졸업을 했다는데요. 이후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그는 현재 몽골에 위치한 대학교로 영어강의를 나갈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그는 IT드리머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함께 개발자가 아닌 연구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연구의 중요성을 전달했는데요. 강연이 끝난 후, 선배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후배에게 답해주며 선후배간 한층 더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서홍석 선배는 후배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라’는 조언을 강조했는데요. 성공한 선배 IT드리머와의 만남을 통해 6기 IT드리머들은 미래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부산으로 향한 6기 IT드리머들은 LG CNS의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방문하였는데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LG CNS 데이터 센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IT드리머들은 첨단 기술의 미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고객의 정보 및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고, 내진시설이 아닌 면진 시설을 적용하여 강진에도 안전하게 버틸 수 있는 부산 데이터센터에서 6기 IT드리머들은 LG CNS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일본의 기업들을 타겟으로 한 면진 시설을 직접 보고 들으며 첨단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탐방에서 6기 IT드리머들이 가장 좋아했던 곳은 바로 넥슨 컴퓨터 박물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3년 7월 27일에 개관한 넥슨 컴퓨터 박물관은 인류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킨 컴퓨터와 그 발전에 기여한 게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인데요. 세계 최초의 마우스, 컴퓨터 부품 등 컴퓨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1층 전시관에서는 IT드리머들이 저마다 오래된 부품들을 보며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IT드리머들의 행복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2층 전시관으로 이어졌습니다. 2층 전시관에서는 게임의 변천사와 함께 다양한 게임기들을 접하며 게임에 접목된 IT기술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한 IT드리머는 “여기 살고 싶다!”는 감탄을 자아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최고의 IT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컴퓨터, 그리고 컴퓨터와 관련된 국내 최초의 박물관인 넥슨 컴퓨터 박물관은 IT드리머들을 행복의 나라로 안내했습니다.

 

국내 IT탐방의 첫째 날과 둘째 날 저녁 시간에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통의 시간에는 설명하는 말대로 그림을 그리며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공감의 시간에는 자기 자신의 인생그래프를 직접 그리고 이를 다른 IT드리머들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과거와 미래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앞서 방문한 박물관이 IT드리머들의 꿈을 향해 한 발짝 성장할 수 있는 이성적인 기회가 되었다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은 정신적으로 더욱 성숙할 수 있는 감성적인 기회가 되었답니다.

IT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IT드리머들의 첫 번째 이야기 어떠셨나요? 국내의 최첨단 기술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에서 IT드리머들의 꿈이 더 단단해졌을까요? 이번 IT드림프로젝트 탐방을 통해 우리 IT드리머들이 더 성장할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IT드림프로젝트 국내 탐방 이야기는 다음 기사에서 계속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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