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sight

데이터와 금융의 교차, 오픈 API가 불러올 혁신

2019. 3. 14. 09:30

“Intersection between data and finance(데이터와 금융이 교차되는 현상)”

지난 12월 런던에서 개최된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주최 ‘FT Banking Summit’에서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국제결제은행(BIS) 총재가 기조 연설을 통해 강조한 말입니다.


국제적으로 고객 정보의 수집•공유에 따라 이제 데이터와 금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금융권은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API란 특정 프로그램의 기능이나 데이터를 다른 프로그램이 접근할 수 있도록 미리 정한 통신규칙입니다. 해당 API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의 범위에 따라 ‘폐쇄형(Closed API)’과 ‘오픈형(Open API)’으로 구분됩니다.


 폐쇄형과 오픈형 API


폐쇄형은 해당 회사•기관 내부에서만 API를 통한 프로그램 접근이 가능합니다. 회사나 기관 외에 제3자가 API를 통해 접근할 권리가 허용된다면 오픈 API로 구분됩니다. 제3자의 범위에 따라 Partner(상호 협의에 따른 파트너만 접근 가능), Member(자격 요건 등을 정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속하는 멤버만 접근 가능), Acquaintance(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누구나 접근 가능)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오픈 API가 적용된 알기 쉬운 사례로는 포켓몬 고(Pokemon Go)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끈 증강현실(AR) 게임입니다. 전 세계 지도 정보를 가지고 있는 구글이 지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조회형 API인 ‘지도 API’를 게임 업체 등 일반 기업에 공개하면서 포켓몬 고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업체는 별도의 지도 정보 수집 없이 API를 활용해 지도 정보를 제공받아, 게임 플레이어의 위치에 맞게 지도 화면을 보여주고, 구글 지도 위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글이 전 세계 지도 데이터를 일반 기업에 공개했기 때문에 포켓몬 고는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배달 서비스인 ‘배달의 민족’도 T맵의 위치 정보 API를 활용한 사례입니다. SK텔레콤은 위치 정보, 교통 정보, 가게 정보(명칭, 주소, 전화번호, 메뉴 등) 등을 제공하는 조회형 API인 ‘T맵 API’를 공개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T맵 API’를 활용해 사용자의 위치에 맞는 주변 음식점 정보를 제공받아 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손쉽게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금융 분야에서 오픈 API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오픈 API를 이용하면 핀테크 기업도 금융회사의 기능•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해져 이를 활용한 서비스나 상품 개발이 가능합니다. 예컨대 핀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은행 환율정보 조회가 가능한 것은 오픈 API의 대표적인 적용 사례입니다.


고객이 환율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의 앱에 접속해 ‘환율조회 버튼’ 클릭하면 앱은 은행에서 미리 정한 환율조회 API 명령어를 은행 서버로 전송해 스마트폰에서 해당 서버의 환율조회 API를 호출합니다.


은행 서버에서는 핀테크 기업의 앱이 호출한 API 명령어를 확인해 API 명령어에 해당하는 환율조회정보를 해당 앱으로 전송합니다. 앱에서는 서버로부터 전송받은 환율조회 정보를 고객이 보기 편하게 화면을 구성해, 각국의 환율 정보를 제공합니다.


해외에선 이미 금융 분야에서 오픈 API 활용이 활발합니다. 선두적으로 나선 곳은 영국입니다. 영국은 정부 주도로 지난해 고객 동의하에 은행이 계좌 정보를 오픈 API로 제3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오픈 뱅킹(Open Banking)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지급 결제 업무 규칙’ 개정을 통해 은행 계좌 정보를 핀테크 기업 등에 API 개방을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5개 주요 은행이 오픈 API를 구축했고, 핀테크 기업에 상품 정보, ATM 소재지 등 공개 정보, 잔액 정보, 거래기록 등 계좌 정보, 자금세탁 방지 절차 관련 정보, 월평균 현금인출 회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영국 경쟁 당국(CMA)은 과점화된 리테일 은행 시장 구조를 개선하고 핀테크, 디지털 은행, 사물인터넷(IoT) 기업, 신용평가기관 등이 은행 계좌 정보를 활용해 더욱 다양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오픈 API를 도입했습니다.


유럽연합(EU)의 경우, 지난 1월 지급 결제산업 지침 개정을 통해 계좌개설기관은 핀테크 기업에 결제 시스템 및 데이터를 API로 제공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 이른바 GDPR을 통해 정보주체 개인이 은행 등에 자신의 정보를 다른 회사 등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 ‘개인정보 이동권’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일본은 은행법 개정을 통해 은행에 대해 결제 시스템•데이터의 개방에 필요한 오픈 API를 구축하도록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호주 재무부는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은행의 계좌 정보 등을 API를 통해 개방하는 오픈 뱅킹 시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은행이 계좌 및 거래 정보 등을 API로 제3의 자에게 제공하도록 유도하는 ‘오픈 API 프레임워크(Framework)’를 마련했습니다.


정부 주도와는 달리 시장 주도형으로 오픈 API를 추진하는 곳도 있습니다. 2007년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을 비롯한 대형 금융회사에 대한 불신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개발자 모임을 중심으로 오픈 API 환경을 조성해 금융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지속됐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독일의 테소베(TESOBE)가 2013년 설립한 오픈 뱅크 프로젝트입니다.


 오픈 뱅크 프로젝트


오픈 뱅크 프로젝트는 오픈 API 앱스토어입니다. 오픈소스 웹 2.0 툴을 이용해 금융 회사가 오픈 API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시스템으로 혁신성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픈 뱅크 프로젝트는 제3의 개발자에게 은행 API를 제공해 고객의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앱과 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개발자가 사용하기 쉬운 RESTful JSON API를 제공하며, 거래 데이터는 각 은행 시스템의 특수성을 배제한 간단하고 일관된 구조이므로 한 번 앱을 개발하면 다수의 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오픈 API나 이를 활용한 앱은 고객의 이름, 비밀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볼 수 없어 안전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개발자는 처음 등록 절차를 거치면 오픈 뱅크 프로젝트의 모든 오픈 API와 오픈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앱스토어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앱을 소개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도 있습니다.



오픈 뱅크 프로젝트는 오픈 API를 통해 거래 데이터에 여러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서비스 투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정부기관이나 사회단체 등은 자신의 금융거래 내역을 외부에서 상세히 조회할 수 있도록 공개할 수 있으며, 승인된 사용자가 의견, 태그, 이미지 등을 첨부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오픈 뱅크 프로젝트 API는 협동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 은행을 포함한 여러 개발자가 오픈 뱅크 프로젝트 AP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앱은 다수 등록되어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온라인 회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캐시플로(Kashflow), 계좌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관리 및 세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멘텀(Momentum) 등이 있습니다.


개인 고객을 위한 앱으로는 계좌 정보 및 거래내역을 이용해 재무 상태를 파악하기 쉽도록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머니가든(Moneygarden), 거래내역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더 ‘소셜 파이낸스 애플리케이션(The Social Finance application)’과 같은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을 위한 앱도 있습니다.


 오픈 API 적용에 앞장서는 금융 기업


기존 금융사들도 오픈 API 적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존 금융 회사 입장에서도 API를 통해 연계된 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면, 고객 편의성이 제고되고 새로운 고객 확보가 가능해 유리합니다.


피도르 은행은 2009년 독일에서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시스템이 강점입니다. 신규 고객은 페이스북을 통해 계좌를 신청할 수 있고, 대출 신청, 신용평가 등 복잡한 절차가 자동화되어 있어 단시간 내에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혁신적 서비스 외에도 계좌 입•출금, 예금•적금, 마이너스 통장, 단기 대출 서비스 등 은행의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피도르 은행은 외부 핀테크 기업이 은행 내 모든 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운영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2013년 개발된 피도르OS는 은행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뱅킹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축된 미들웨어로서, 오픈 API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은행은 RESTful JSON API를 통해 자사 시스템 및 서비스를 고객과 외부 개발자에게 공개했습니다.


Payment API, Connect API, Reservation API, Legacy API 등이 제공되고 있으며, 트위터를 통한 소액 송금 서비스, 24시간 긴급 대출 서비스, 7개국 통화로 환전이 가능한 당좌 예금 계좌 서비스 등을 핀테크 기업과 공동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P2P 대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등 모든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오픈 API 제공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오픈 API 활용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피도르 은행은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피도르 뱅킹 API 설명회를 개최해 개발자와 제휴사가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프랑스 3대 은행에 속하는 크레디아그리콜 은행은 2012년 전통적인 은행 중에서는 처음으로 오픈 API를 공개했습니다. 고객 니즈에 맞는 금융 서비스는 안전성을 보장하는 은행이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오픈 API를 공개했습니다.


CA(Crédit Agricole) store라는 포털 사이트를 구축해 계좌 조회, 송금, 금융 자문 등 웹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오픈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트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인터넷 접속 규정에 따른 특정 비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개발에 필요한 개인정보 보호 규정 등 보안 요건을 명시해 은행 애플리케이션으로서 적합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개발된 앱은 자체적인 보안 심사 규정에 따라 최소한 2주간 악성코드 여부 등을 확인한 후 CA Store에 등록됩니다.



이곳에 등록된 앱들은 대부분 단조로운 은행 애플리케이션에 시각적 효과를 더한 형태로 지출 관리, 공과금 납부, 금융 분석 등 개인 자산관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여러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기존 은행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특정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한 형태인 것이 특징입니다.


CA Store는 고객 아이디어를 모으는 채널로도 이용됩니다. 크레디아그리콜 은행은 CA Store를 출시하기에 앞서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집했습니다. 예금과 게임을 접목하고 목표 예금액 달성 시 페이스북을 통해 보상을 제공하는 등 기존 은행 서비스에는 없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었습니다. 


이에 크레디아그리콜 은행은 고객 관점의 앱을 개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이 커뮤니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을 평가하고 의견을 등록할 수 있으며, 니즈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없는 경우 이를 제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미국 캐피털원 은행은 고객이 은행을 찾아가는 지점 기반의 서비스가 아닌 비즈니스가 있는 곳에 은행이 찾아가는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은행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2012년 오픈 API를 공개했습니다.


Deal API, Reward API, Identification and Authorization API, TokenAPI 등 오픈 API를 공개했고, 제휴사는 Deal API를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쿠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Reward API를 통해서는 구매 시점에 실시간으로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며, 식당 예약 시 포인트를 사용하면 우선권을 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외에도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산업 전반에 ‘오픈 API’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존에 은행권만 이용할 수 있던 폐쇄적인 금융 결제망이 전면 개방됩니다.


핀테크 기업은 물론 은행이 만든 앱 하나만으로 모든 은행에 대해 제약 없이 이체•송금이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A 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B 은행 앱이나 C 핀테크 업체 앱에서도 A 은행 자신 계좌의 자금으로 결제 또는 송금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금융 당국은 공동 결제 시스템(오픈 뱅킹)을 구축해 핀테크 기업이 현행 API 이용 수수료보다 90% 이상 낮은 비용으로 금융 결제망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오픈 뱅킹은 금융 당국이 지난 2016년 8월 도입한 금융권 공동 오픈 API와 유사하지만 이용 기관을 확대하고 이용료가 대폭 인하되는 방식으로 개편됩니다.


금융권 오픈 API는 이용 기관이 소형 핀테크 기업으로 한정되고, 이용료도 건당 400~500원으로 높았습니다. 이와 달리 오픈 뱅킹이 구축되면 핀테크 기업, 금융사, 새로운 형태의 결제 사업자 등이 금융사의 결제망 관련 기능, 결제∙송금에 필요한 계좌 정보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 뱅킹 이용료는 현행 오픈 API 수수료의 10분의 1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모든 은행이 결제 사업자에게 은행의 자금 이체 기능을 표준화(API)해 제공하도록 하고, 은행 결제망을 이용하는 결제 사업자의 수수료 차별을 금지하는 게 핵심입니다.



금융 서비스 환경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변화했고, 저금리, 고령화 등 시대 흐름에 따라 고객의 니즈는 점차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 애플, 알리바바, 카카오 등을 비롯한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 산업의 새로운 사업자로 등장해 지급 결제부터 대출, 송금 등 전통적 금융 영역으로 진출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금융 회사도 다양한 외부 참여자와의 협력이 중요해지면서 오픈 API 제공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금융사는 핀테크 기업들과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기보단 오픈 API를 도구로 삼아 핀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신규 고객을 만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합니다. 오픈 API를 통한 핀테크 활성화가 금융 산업 발전을 앞당기고, 은행도 이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글 l 김지혜 l 전자신문 금융 IT 전문기자 (저서: 로보 파이낸스가 만드는 미래 금융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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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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