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통합 모바일 청구서 <MPost>, 인기 좋네~

■ 기존 청구서의 한계 극복, 종이와 이메일 청구서를 빠르게 대체

■ 모든 이통사 통해 스마트폰은 물론 일반폰에서도 누구나 사용 가능

■ 5개 산업영역, 7개 기업의 모바일 청구서 제공, 서비스 범위 확산 중

“우편함에 수북이 쌓이는 종이 청구서를 일일이 뜯어보는 동안 하루의 피로감이 배가 됩니다. 요즘 같은 스마트 세상에 뭔가 똑똑한 대안이 없을까요?” “여러 건의 이메일 청구서를 받아보고 있는데, 보안메일은 PC에서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청구서를 확인할 수는 없을까요?”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사람들의 모든 일상생활이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죠?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매달 받아보는 종이나 이메일 청구서도 모바일 청구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LG CNS가 만든 어플리케이션 <MPost>도 그 중 하나인데요. <MPost>가 다른 어플리케이션보다 특별한 점은 여러 기업들의 청구서를 제각각 확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 청구서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여러 기업들이 발행하는 종이나 이메일 청구서를 단 한 개의 <MPost> 어플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청구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거죠. 

<LG CNS의 통합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 MPost >

<MPost>는 지난 2011년 5월 서비스 개시 이후, 스마트폰 가입자의 증가와 함께 빠른 보급속도를 기록해 2011년 말에 이미 100만 사용자를 돌파했었고요. 이번 달에 사용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답니다. 현재 5개 산업영역(카드, 통신, 보험, 도시가스, 방송), 7개 기업(BC카드, 신한카드, 외환카드, LG U+, 건강보험공단, 삼천리 도시가스, 스카이라이프)의 모바일 청구서를 서비스하고 있고, 계속해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답니다. 

한가지 더, <MPost>는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를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OS를 모두 지원합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에서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국민 모바일 청구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MPost>가 제공하는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는 해당 기업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MPost> 어플을 다운받아 어플 내에서 직접 신청도 가능합니다. 

<LG CNS MPost 초기화면/메인메뉴/청구서 샘플 이미지>

글ㅣLG CNS 홍보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