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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olutions/Data Center

국내 최대 , 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드디어 공개!

LG CNS 2013. 5. 7. 16:32

작년 12월에 완공되어 올해 초부터 가동을 시작한 LG CNS의 부산 데이터센터가, 드디어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규모로는 국내 최대로 축구경기장 5개에 해당하는 연면적 32,321㎡(9,777평)에 지상 5층 건물로 7만2천대의 서버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5월 7일, 부산광역시 미음지구에서 열린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관식 행사에는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허남식 부산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구본무 LG 회장, 조준호 (주)LG 사장, 김대훈 LG CNS 사장 등 LG 경영진과 나카무라 미츠오 일본 닛켄셋케이社 회장, 카카오社 이석우 대표 등 큰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관계자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부산 데이터센터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데이터센터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데이터센터 최초로 면진(免震)설비*가 적용되어 리히터 규모 8.0(리히터 8.0은 2008년 중국 쓰촨성에서 일어난 대지진 규모)의 지진에도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면진설비
지진의 진동에너지를 흡수하는 고무기둥인 댑퍼를 설치해 건물과 지상 사이를 분리시키는 첨단 기술로, 지진의 진동에너직 흡수돼 데이터센터 내 서버 등 장비가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근본적인 지진대비책이다. 지진이 났을때 건물이 좌우로 움직이며 무너지지 않게 만든 걸 내진설비라고 한다면, 면진설비는 건물을 댐퍼위에 띄워놓아 지진 발생시 건물이 아니라 댐퍼가 좌우로 흔들리며 건물은 거의 움직이지 않도록 해 내부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바다에 인접한 부산의 입지를 고려해 해발 6미터 이상의 높이에 구축 되어져 있습니다. 이는 해발 5.5미터 쓰나미 및 홍수에도 문제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일본의 평균 쓰나미 수위 수준은 해발 4.5미터)한 안전설계라 더욱 신뢰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규모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는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IT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 국내 카카오社, 일본 닛켄셋케이社 등 10여개 기업의 입주를 시작으로 국내외 30여 개 기업과도 입주를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그린 IT기술이 총 집약되었는데요. 데이터센터 건물 좌우 측면에서 외부 공기를 끌어 들여 전산실 서버를 냉각하는 ‘빌트업 공조’ 설비를 적용해,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에는 일반 데이터센터처럼 대형 에어컨을 작동시키지 않아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센터 외곽에는 태양광발전 가로등을 설치해 가로등 조명에 사용되는 전력을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는 서버 등 IT자산을 구입할 필요 없이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는 일반 데이터센터처럼 초기 인프라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중소벤처기업에 최적화된 IT서비스로 꼽히고 있습니다. LG CNS는 IT설비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큰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늘려 정부의 창업 활성화 정책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의 차별화되고 안전한 서비스가 국내외 많은 기업의 성장에 기반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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