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엔트루월드 2013 현장 스케치 - LG CNS와 고객의 “초연결”이 실현되다 -

2013. 4. 30. 18:40

 

지난 4월 24일, LG CNS가 개최하는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3’이 ‘Via Hyperconnectivity, Into the Smart World(초연결로 이루는 스마트세상)’를 주제로 성황리에 치러졌는데요. LG CNS 김강민 님이 직접 다녀온 현장 모습과 소감을 담아 행사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립니다. 

행사 시간에 맞춰 일찍 발을 옮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에는 ‘엔트루월드 2013’을 알리는 광고물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벽면 가득한 화두들을 따라 본 행사장인 2층으로 이동하니 로비는 입장을 기다리는 참석자들로 벌써 북적이고 있었는데요. LG 자매사 뿐만 아니라 학계, 금융권, 공공, 일반 기업에서 1,200명이 넘게 참석한다고 하니,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들이 오고 갈 것 같아 기대됐습니다.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1층 로비, 행사장 입구 2층 로비>

 

이날 행사는 그랜드볼룸 한 면을 가득 채운 영상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초연결’을 주제로 한 영상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답니다.


<Intro 영상>

 

LG CNS 김대훈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첫 번째 기조 강연 연사로 무대에 오른 Tapscott Group의 돈 탭스콧(Don Tapscott) 대표는 ‘Radical Openness and the Smart World(급진적 개방, 그리고 스마트세상)’를 주제로, 사람들 간의 연결과 협업으로 인한 변화와 영향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유쾌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요.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50인’으로 선정된 세계적인 경영전략가의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기존 게재 글: ‘Entrue World 2013’ Keynote Speech(1) 참조). 강연 후에는 LG CNS Entrue컨설팅 사업부문장인 이응준 상무와 대담(Q&A)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기조 강연 중인 돈 탭스콧 대표>


<대담 중인 돈 탭스콧 대표와 LG CNS 이응준 상무>

 

두 번째 기조 강연으로 LG CNS 김대훈 사장은 엔트루월드의 발자취를 소개한 뒤, 초연결로 변화할 미래를 제시하고 LG CNS와 같이 만들어 가는 Smart World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초연결을 이루는 세 가지 축으로 Device, Network, Service를 정의하고 이 중에서 Service를 중심으로 하는 LG CNS의 역할을 강조하였답니다(*기존 게재 글: ‘Entrue World 2013’ Keynote Speech(2) 참조).


<기조 강연 중인 LG CNS 김대훈 사장>

 

VIP 연회장에는 LG CNS의 사업 본부 별 고객을 위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일반참가자에게는 맛있는 도시락이 제공되었죠. 


<VIP 연회장에서의 오찬, 오찬에 제공된 도시락>

 

오후에는 3개의 Track(새로운 경험과의 조우, 초연결 시대의 해법, 인간과 기술의 공감) 별로 5~6개의 Session으로 이루어진 강연이 있었는데요. 다른 트랙으로 이동하랴, 강연 내용을 기록하랴 분주한 모습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해는 일반 강연과 구분된 Exclusive Session도 마련되었어요. 엔트루월드에서 제시하는 전략이 사업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Hotel Vertical Solution 등 5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LG CNS의 솔루션과 Case Study를 소개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고, 대부분 실현 가능한 내용을 접하게 되어 좋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Hotel Vertical Solution을 주제로 한 Exclusive Session>

 

이 외에도 ‘빅데이터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LG CNS 박용익 컨설팅 위원)’는 압도적인 청중 수와 함께, “기술이 부족한 국내에서 빅데이터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보기 좋았다(중앙대, 이덕희님).”는 평이 있었습니다. 또한, “Exclusive Session의 ‘Big Data 사업 도입을 위한 CNS의 가이드’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LG디스플레이, 유윤동 과장).”는 의견 등을 통해, 작년 엔트루월드의 주제였던 고급분석에 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빅데이터에 대해 강연 중인 LG CNS 박용익 컨설팅 위원>

 

올해 행사는, “개념적이었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KAIST, 설세영).”는 의견과 같이, ‘초연결’ 관련 기술들을 사업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다는 평이었습니다.

LG CNS 이응준 상무: "엔트루 월드가 10년째 되던 해부터 변화를 추구한 결과, 작년에는 AA(Advanced Analytics: 고급분석) 사업부문이 신설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사고의 리더십(Thought Leadership)은 기본이며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엔트루월드의 성과입니다. 그 일환으로 신설한 Exclusice Session에서 공유하는 내용이 사업으로 연결된다면 참석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Hyperconnectivity로 실현하는 Smart Mobility’를 테마로 강연한 LG CNS 하찬호 총괄컨설턴트는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면서 아쉬움도 남습니다. 다루어야 할 내용도 방대하였고, 현업에 있으면서 준비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기 때문입니다.”라며 참가 소감을 남겼습니다. “행사가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특히나 1년에 한 번이라서 더욱더 다행이기도 합니다(행사를 준비한 이미화 총괄컨설턴트)”라는 말처럼,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엔트루월드는 LG CNS의 가장 크고 중요한 행사이며 주최 측이나 강연자 모두에게 부담도 보람도 큰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엔트루월드 2013' 운영사무국>

 

본 행사가 끝난 후의 경품추첨 행사에서는 1등 LG 탭북, 2등 LED 모니터, 3등 LG 포켓 포토가 각각 상품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품추첨 행사>

 

엔트루월드 2013’은 많은 고객과 참석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LG CNS와 고객이 ‘초연결’ 되고 우리 산업계에서도 ‘초연결’을 화두로 한 사업들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엔트루월드'의 발자취>



글 l LG CNS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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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꽃 2013.05.0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잘 살리셨네요.
    사진도 좋고, 내용도 좋고..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 김강민 2013.05.1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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