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장님이 생각보다 얼굴이 굉장히 크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콘텐츠팀 박상균 부장이 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LG CNS 사내방송 오아시스 기획 세 번째 ‘나는 팀장이다’ 편은 2013년 네 분의 신임팀장들이 팀원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와 영상을 본 팀원들의 답장으로 이루어진 방송이었는데요. 박상균 부장의 유머러스한 답변은 “영상을 본 팀원들의 반응은 어떨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이외에 팀장과 팀원들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어떤 편지가 오갔을까요?
2013년 LG CNS 신임리더가 되신 디지털콘텐츠팀 박상균 부장, 서비스품질팀 박성주 차장, 융합기술그룹 이정환 책임연구원, EV/스마트카팀 송영섭 차장, 네 분의 팀장은 각오를 말하는 편지에서 업무 성과에는 분명 결연한 태도를 보였지만 무엇보다 먼저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뢰를 주며, 혼자만의 ‘앞’이 아닌 함께 ‘옆’에서 나아가는 리더가 되겠다고 한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그 목소리에서 팀원들을 생각하는 진정한 마음의 떨림이 느껴졌는데요. 이를 본 팀원들 역시 민주적이고 존경해주는 모습에 대한 감명과 팀장님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나가고 싶다고 밝은 회답을 주었습니다.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LG CNS의 팀장과 팀원들, 그들의 새롭고 즐거운 하모니를 기대하며, “팀장님! 사랑해요~”라고 무한애정을 공개한 팀원과 더 많은 훈훈한 내용이 담긴 영상을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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