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ife

1인 가구를 위한 IT, 나 혼자 ‘잘’ 산다!

2016.03.25 09:30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종운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가족실태조사’에서 이른바 ‘나홀로족’, ‘싱글족’이라고도 불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2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2025년에는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IT 제품이나 서비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1인 가구를 위한 I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IT 제품

 

1인 가구에서 사용하는 IT 제품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의 준말)’가 좋은 제품이 우선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V 같은 대형 가전제품은 1인 가구에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제품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TV를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은 적게 들면서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l LG 미니빔TV (출처: LG전자 블로그)


‘LG 미니빔 TV’는 최소 30만원 대부터 구입 가능한 빔 프로젝터 제품입니다. 무선으로 각종 스마트 기기들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270g의 초경량 제품부터 풀HD의 고해상도 제품까지 다양한 사양으로 출시되어 본인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l 소니 HMZ-T3W (출처: 소니 홈페이지)


1인용 IT 제품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가 ‘웨어러블(Wearable)’인데요. 1인 가구에서 TV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제품에는 HMD(Head Mounted Display)가 있습니다.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말하는데요. 


최근에는 VR(Virtual Reality)이 주목을 받으면서, VR도 함께 즐길 수 있는 HMD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보통 원룸에서 생활하는 1인 가구에서는 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간 활용의 장점이 있어 1인 가구가 많이 찾는 제품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한 IT 서비스

 

1인 가구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난방비와 전기요금일 텐데요. LG유플러스의 IoT@home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광열비 지출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습니다. IoT@home은 집에 있는 도어락, 가스잠금장치, 온도조절기 등을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집 안팎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l LG유플러스 IoT@home 서비스 (출처: http://www.uplus.co.kr)


집 밖에서도 가전제품이나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어 불필요한 전기를 아낄 수 있고,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 확인이 가능해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번 코드를 뽑지 않아도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 특히 혼자 사는 여성에게는 안전 또한 중요한 문제인데요. IoT@home의 문 열림 감지 기능을 사용하면 창문이나 현관문이 열리면 즉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추천 앱

 

l 직방 서비스 화면 (출처: 직방 공식 홈페이지)


과거에는 전•월세방을 구할 때 반드시 부동산을 통해야만 했는데요. 최근에는 ‘직방’, ‘다방’ 등의 앱을 통해 방의 사진과 조건 등을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앱을 이용하면 부동산 중개료가 할인되기도 하고, 부동산을 통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 간 직거래가 가능한 매물도 있어 알뜰하게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l 대리주부 앱 화면 (출처: 대리주부 공식 홈페이지)


사회초년생의 경우 직장을 다니며 회사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집안 일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는 집안일을 대신 해주는 ‘대리주부’, ‘홈마스터’와 같은 O2O 서비스가 인기입니다. ‘대리주부’ 서비스의 경우, 청소나 음식 등 원하는 업무 종류 등을 작성하여 등록하면 가사도우미들이 견적을 제시하게 됩니다. 사용자는 가사도우미들의 프로필과 고객평가점수, 제시한 견적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원하는 가사도우미를 선택할 수 있어 집안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l 이밥차 앱 화면 (출처: http://app.mezzomedia.co.kr/)


1인 가구에서는 매번 끼니를 챙겨 먹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매번 사서 먹는 것도 힘들기 때문인데요. ‘이밥차’ 앱은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요리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어 요리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혼자 식사하는 데 지친 나홀로족을 위한 소셜다이닝 앱도 인기인데요. ‘집밥’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까운 지역에 살거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함께 식사하며 인간관계를 넓힐 수도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1인 가구의 비율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요.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혼자 살아도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적으로 소통 단절 등의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1인 가구라는 형태가 거스를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라면, IT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 개개인의 고립과 단절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1인 가구를 응원합니다. 




*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LG CNS 블로그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사전 동의없이 2차 가공 및 영리적인 이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