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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IT재해복구도 클라우드 시대! - LG CNS,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서비스(DR) 본격화 -

2016. 3. 10. 14:00

LG CNS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IT재해복구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스토리지•백업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팔콘스토어(FalconStor)’와 LG CNS가 FreeStor솔루션 MSP(Managed Service Provider)[각주:1] 계약을 체결하고, IT재해복구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고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사진설명] LG CNS(왼쪽 김종완 상무)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서비스 사업을 위한 스토리지•백업 솔루션 글로벌기업 팔콘스토어(오른쪽 John Yang 아태지역 총괄사장)와 MSP 계약을 체결했다.


팔콘스토어는 지난 2002년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처음으로 상용화하는 등 이기종스토리지 통합 분야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이번 클라우드 재해복구서비스에서도 스토리지 인프라에 제약 없는 데이터 복제 및 정합성 보장 역할을 수행합니다.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서비스는 기업이 보유한 주(主)데이터센터에 재해로 서비스 중단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복구를 위해 주요한 시스템 환경을 재해복구센터에 동일하게 구성해놓은 ‘보험’ 같은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재해복구서비스는 기술적인 문제[각주:2]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구축하기 어려웠는데요. LG CNS는 팔콘스토어와 함께 스토리지에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시 기술적 제약요소를 해결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클라우드 재해복구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내놓은 것입니다. 


특히 비즈니스 연속성이 중요한 금융, 공공 분야에서 해킹,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2, 3차 추가 피해로 확산되는 사례가 늘면서 일반기업도 IT재해복구서비스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제1금융권은 ‘전자금융거래법 및 전자금융감독규정’에 의거해 이미 재해복구센터를 의무적으로 모두 구축한 상태입니다. 제2금융권은 아직 권고사항이지만 점차 재해복구센터를 필수적으로 구축해야 하며, 중앙부처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역시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재해복구센터를 쉽게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재해복구센터를 구축•운영하는 비용이 높고, 기술 수준도 낮기 때문입니다. 


LG CNS가 선보인 재해복구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IT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실물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하는 대신 LG CNS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는데요. 백업과 동시에 복구가 가능한 재해복구 시스템으로 ▲비용 ▲운영효율 ▲안전 3박자를 고루 갖췄습니다.

첫째, LG CNS 클라우드 재해복구센터는 구축과 운영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LG CNS IT 인프라를 이용하기 때문에 실물 구축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비용도 사용량만큼 지불하는 과금 산정 방식이라서 통상적인 구축비용보다 1/3 정도 절감이 가능해집니다. 

둘째, LG CNS 클라우드 재해복구센터는 평상시와 비상시를 구분해 유연한 대처로 운영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평상시는 컴퓨팅 자원을 20%만 사용하며 대기 상태를 유지하다가 위급상황 발생시 자원 용량을 60~80%로 늘려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또한, 안정성 보장을 위해 클라우드 자원 및 운영서비스를 SLA(Service Level Agreement)[각주:3]로 관리합니다. 

셋째, 국내외 다수 프로젝트 시스템 구축 역량과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갖춘 LG CNS는 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지진,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외관 안정성은 물론, 데이터 침해 사고 등에 대비한 정맥인식, 홍채인식 등 내부 보안에도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항상 높은 안전 수준을 유지합니다.  

LG CNS 인프라서비스담당 김종완 상무는 “정보보안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지만 비용, 기술 등 여러 조건으로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LG CNS 클라우드 재해복구센터가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여 보안과 클라우드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LG CNS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업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구축과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마켓플레이스인 ‘MashUp+’ 등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 ㅣ LG CNS 홍보팀 



  1.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계약 : 전통적인 라이선스 공급 및 판권 구매 계약과 다르게, 해당 제품을 이용하여 솔루션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용권 계약 [본문으로]
  2. (지금까지 클라우드 기반 DR을 적용하지 못한) 기술적 문제 ①각 기업별 데이터센터 구성방식의 비표준화(스토리지 하드웨어 종속성) ②비표준화되어 있는 고객사들의 요구조건에 맞춰 상면 및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비용 구조의 폐해 발생 → 영세 기업은 DR도입이 어려움 ☞ 해결 : 각 기업의 기존 메인시스템(UNIX, X86, 다기종 스토리지 등)의 환경과 관계없이 LG CNS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용해 서버와 스토리지, SW를 가상화하는데 성공하여 다양한 고객 수용이 가능하도록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 [본문으로]
  3. SLA(Service Level Agreement) : 서비스에 대한 운영 수준 및 서비스 품질을 공급자와 사용자간 합의하고 안정성을 보장해주는 계약 [본문으로]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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