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ife

스마트한 대학생활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

2016.03.02 09:30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최용원입니다. 


요즘의 대학생들은 바쁩니다. 학교 수업 참여와 과제는 물론 각종 대외활동에 공모전에 참여하는 등 굉장히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바쁘게 생활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로 힘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과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내용이 생각나지 않거나, 과제를 거의 완성했는데 컴퓨터가 멈추는 바람에 작업한 모든 내용이 사라져버리기도 하고, 저장한 과제를 컴퓨터에서 찾지 못해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매일매일 바쁜 대학생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더욱 속상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앞으로 대학생활을 하면서 이런 일들을 막을 수 있도록 스마트한 대학생활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underkinder의 Wunderlist (출처: Wunderlist 공식 페이스북)>


분더리스트(Wunderlist)는 '할 일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PC용 소프트웨어와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모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일반인 모두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인데요.

 

교수님께서 과제를 알려주시는 순간 모바일 앱을 이용해 과제 내용과 제출일을 기록해두면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나중에 모바일은 물론 PC,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해당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일이 생각날 때마다 모바일로 기록하고,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과제나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Wunderlist의 PC, 모바일 화면>


시험 기간에 여러 가지 과제와 시험 일정이 겹치게 될 때면 정신이 없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때 분더리스트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수시로 항목들을 확인하지 않더라도 설정한 시간에 맞춰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중요한 일들을 놓치지 않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의 OneNote (출처: Microsoft 개발자 네트워크)>


많은 학생들이 한컴오피스의 한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이용해 수업 내용을 정리하고 과제를 하는데요. 이렇게 정리한 파일은 PC•노트북에 저장하게 되고, 파일 수가 많아질수록 폴더를 만들어 잘 관리해야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본인이 저장한 파일을 정작 필요한 순간에 찾지 못하거나, 열심히 작성한 과제가 미처 저장하기도 전에 오류로 인해 날아가버리기도 하는데요. 원노트(OneNote)를 사용한다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OneNote (출처: Microsoft 홈페이지)>


원노트는 따로 저장을 하지 않아도 내용이 입력되면 자동으로 클라우드상의 개인 계정에 저장이 됩니다. 따라서 필기하거나 과제를 하던 중 PC에 문제가 생겨도 작업한 내용을 모두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제로 원노트를 이용해 리포트를 작성 중 윈도우 오류 화면인 블루스크린이 나타나면서 PC가 그대로 꺼져버린 적이 있었는데, 다른 PC로 원노트에 접속해보니 작성했던 내용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무사히 과제를 마무리했던 적이 있습니다. 

<Pushbullet의 로고 (출처: Pushbullet 홈페이지)>


PC를 이용해 과제를 하다 보면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나 알림을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푸시불렛(Pushbullet)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오는 모든 알림을 P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PC 사이에 파일 전송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PC와 스마트폰에 각각 푸시불렛을 설치하고 서로 연결해주면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전화나 문자메시지, 각종 푸시알림이 PC에도 나타나게 됩니다. 문자메시지는 PC를 통해 바로 답장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텍스트나 웹사이트 링크를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PC로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PC로 작성한 문서 등 각종 파일을 양방향으로 쉽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스마트폰과 PC를 모두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모여있는 만큼 푸시불렛에 적응하게 되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데요. 직접 사용해보면 자신이 전보다 스마트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Microsoft의 Outlook (출처: Microsoft 공식 블로그)>


아웃룩(Outlook)은 메일과 일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이버 메일이나 구글 지메일(Gmail)에 익숙한 대학생들에게는 조금 어색할 수도 있지만, 졸업 후 회사에 취직을 하고 신입사원이 되면 가장 먼저 익숙해져야 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 때부터 아웃룩을 활용한다면 신입사원이 되었을 때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대학생들 역시 조별과제를 하고,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이메일을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아웃룩을 사용하면 네이버 메일, 구글 지메일 등 웹사이트 제공 메일 서비스에 접속하지 않아도 메일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의 일정관리 PC, 모바일 화면>


또한 아웃룩을 사용하면 일정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에 있는 대부분의 캘린더 앱들과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PC에서 입력한 일정들을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에 조별 모임 날짜나 과제 제출일, 친구와의 약속시간 등을 표시해 두고 모바일로 틈틈이 확인한다면 사소한 일이라도 놓치지 않겠죠?


많은 분들이 이미 일상 생활에서 자신에게 맞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찾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으실 텐데요. 위에서 언급한 프로그램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 등 자신에게 맞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활용한다면 스마트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학기 초에 직접 하나씩 사용해 보면서 자신만의 활용법을 만들어보세요. 지금까지보다 더욱 스마트한 대학생활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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