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olutions/Cloud

미래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LG CNS 클라우드!-1편

2012.06.29 09:29


누구나 한 번쯤 집이나 회사의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나 자료에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에 난처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퇴근 후 지하철에서 깜빡 잊었던 업무가 생각나거나, 중요한 자료가 회사에 있어 다시 출근을 고민한 경험, 보고서에 정말 필요한 데이터가 학교 PC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집에 도착해서야 알게 된 경험은 누구나 겪었던 가슴 아픈 기억일 텐데요. 만일 여러분의 회사 혹은 학교가 LG CN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이젠 더이상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란 서버에 있는 전자문서, 영화, 사진, 음악 등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콘텐츠를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로 접근해 사용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이라면 어느 곳이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으므로 장소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또한 이동식 하드디스크와 같은 휴대용 저장 매체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간편합니다. 

[사진 출처:위키피디아]
<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도 >


 


우리나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는 크게 포털 업체와 무선통신망 사업자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단말기 제조업체까지 뛰어들고 있습니다. 포털 업체도, 통신 관련 업체도 아닌 LG CNS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25년에 이르는 시스템 통합 사업 경험을 토대로 이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기술과 전략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LG CNS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전략으로 새로운 시작을 개척하였다.>


 


지난 2002년 LG CNS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인 ‘유틸리티 컴퓨팅(Utility Computing)’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유틸리티 컴퓨팅은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에 비례해 처리 비용을 청구하는 쓰레기 종량제처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개념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드웨어 종량제라고도 하죠. 

[사진출처:구글]
<유틸리티 컴퓨팅(Utility Computing)의 이해도 >


LG CNS는 2006년부터 보다 효율적으로 IT 자원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을 준비하였습니다. 우선 LG 그룹사가 보유하고 있는 1,300여 대 규모의 장비를 상암, 인천, 가산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통합, 운영해 전산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LG 그룹의 IT 자원을 단순히 클라우드로 통합/전환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스마트 TV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 등 이른바 스마트 가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답니다. 



<스마트 가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LG CNS>


 


그룹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확장된 ”LG CNS클라우드 서비스는 크게 ‘클라우드 통합(Cloud Integration)’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Public Cloud Service)’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1. 기업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 클라우드 통합(Cloud Integration)
‘클라우드 통합’의 정의는 기업 특성에 맞게 기업 내부에 직접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형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전산 자원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므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불필요하게 많은 전산자원이 도입되면 비용 지출과 설계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LG CNS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업용 클라우드 컨설팅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마련, 클라우드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환경에 맞도록 설계해주는 도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G CN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볼 수 있는 사이트  http://cloud.lgcns.com>


LG CNS는 클라우드 도입 이전에 사전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에 맞는 클라우드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및 기술 측면의 클라우드 도입의 타당성 및 기대 효과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는 LG CNS가 25년 이상 수행해온 시스템 통합 및 컨설팅 역량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서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주로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이용하는 서비스로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국가영어능력 평가시험을 클라우드 PC방식으로 변환하였고,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도 클라우드 통합 방식으로 구축한 사례가 있습니다.

2. 보다 저렴하게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싶으세요? :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Public Cloud Service)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Public Cloud Service)’는 서비스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고객이 필요로 할 때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LG CNS는 2012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술과 결합해 이른바 ‘퍼블릭 클라우드’를 시장에 선보인 바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중소/중견기업을 타깃으로 출시된 서비스입니다. 아마존(Amazon)이나 구글(Google), 애플(Apple)이 집중하는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일반 소비자 시장과는 차별화됩니다. LG CNS는 국내 최초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가상 데이터센터인 vDataCenter를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LG CNS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가상 데이터센터 ‘vDataCenter’의 개념도>


LG CNS의 주력 상품인 vDataCenter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위에 고성능, 강력한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상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중견기업에게 최적의 차세대 클라우드 모델이라 할 수 있지요. LG CNS는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클라우드 포털을 오픈(http://cloud.lgcns.com)해 기업, 개인고객들에게 서비스 소개와 기능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LG CNS의 vDataCenter는 정보 뿐만 아니라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다음 회에 소개될 ‘미래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LG CNS 클라우드! - 2편’에서는 LG CN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글│이현정 과장│LG CNS 클라우드 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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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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