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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PC 서비스로 변화되는 일상 - LG CNS 클라우드 PC 베타서비스 체험기 -

2014.07.08 10:22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백종수입니다.

요즘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를 접할 수 있는데요. 이전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CD나 USB(Universal Serial Bus)에 문서나 자료들을 저장해 두었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자료들을 N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언제 어디에서든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Dropbox를 동기화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도 익숙한 모습이 되었죠.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의 예(왼쪽부터 N드라이브, VMware, Dropbox)>

  

이처럼 일상 곳곳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N드라이브, Google Drive, 다음 클라우드, Dropbox, VMware 등 이미 상용화 된 서비스가 여럿 있는데요. 우리는 용도에 맞게 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업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고 있죠. 오늘은 LG CNS에서 출시한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LG CNS의 클라우드 PC를 베타서비스(Beta Service)로 체험해 보았는데요. LG CNS 클라우드 PC 서비스는 시트릭스(citrix)의 아파치(apach)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웹 매니징 도구, 그리고 LG CNS의 매니징 노하우를 결합한 것입니다. 특히, LG CNS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iOS,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 및 태블릿 PC 등 OS에 제약 받지 않고 가상화 환경을 통해 윈도우 구동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LG CNS 클라우드 PC를 직접 사용하면서 직관적인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이 무엇인지 그 의문을 해결하며,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Q1) 사용할 태블릿 PC, 스마트폰, PC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가요?

A1) 아니요, 어떠한 태블릿 PC, 스마트폰, PC라도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의 설치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PC에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왼쪽부터 아이패드(iPad), PC)>


갑자기 시골 할아버지 댁에 내려가게 되었는데, 컴퓨터에서 사용할 프로그램이 아무것도 없을 때가 있죠. 하지만 시골이라 주변에서 피시방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때 클라우드 PC의 진가가 들어납니다. 클라우드 PC에 설치해 둔 프로그램(MS Word, 엑셀 등)은 어디서나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PC나 태블릿을 사용하더라도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장점은 아이패드(iPad)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플래시, Active X의 설치에 관한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OS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에서 웹 서핑을 하다 보면 플래시, Active X가 설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웹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거나 접속 자체가 되지 않을 때로 있죠. LG CNS 클라우드 PC 서비스만 있다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데 생기는 문제점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원하는 환경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 공용으로 사용하는 PC를 ‘나만의 PC’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A2) 예, 새로 PC를 구입하지 않아도 나만의 프로그램, 문서, 사진들이 있는 PC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가족 PC의 바탕화면(공동 사용 PC)>


<가족 PC에 클라우드 PC를 실행한 모습(나만의 PC)>


공용으로 PC를 사용해야 하거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PC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자신의 PC를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LG CNS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나만의 Windows PC’ 기능 때문인데요. 이 기능을 통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자신에게 친숙한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원하는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는 하나의 폴더를 만들어 내 자료를 모아두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입니다. 사용자 여러 명이 각각 내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자신만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개인에 맞춤화된 PC 환경을 훨씬 편리하게 조성할 수 있습니다.


Q3) 자신이 사용하던 PC의 상태 그대로 다른 휴대용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3) 예, 어떠한 태블릿 PC, 스마트폰, PC에서라도 전에 사용하던 환경과 상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PC에서 문서를 작업 하던 모습>


<아이패드로 클라우드 PC에 접속한 모습>


우리가 평소 일상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습을 떠올려봅시다. 대부분의 자료들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저장이 완료되지 않은 파일을 실행하고 있고,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는 웹 페이지를 브라우저로 이리저리 띄워놓고 있죠. 하지만 이 상태 그대로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면, 내가 작업중인 파일, 웹 페이지의 URL을 일일이 저장해야 하는 애매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나요? 참고 작업하던 PC에 머물러 있거나, 모든 파일과 웹 브라우저의 URL 하나하나를 저장해 이동하거나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LG CNS 클라우드 PC를 사용하면 이러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떤 컴퓨터나 태블릿 PC, 스마트폰이든 상관없이 자신이 현재 PC를 사용하던 환경과 상황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PC 하나면 USB나 메일로 하나하나 자료를 옮기거나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언제 어디에서라도 진행하던 작업을 이어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LG CNS 클라우드 PC 베타서비스를 사용한 후기를 간략하게 3가지로 정리해 보았는데요. 짧은 기간 동안 사용하였고, 아직 정식 버전도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많은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3가지 장점은 제 스스로가 평소에 너무나도 필요했던 사항들이었는데요. 스마트폰은 필수이고, 태블릿 PC와 노트북 또한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는 요즘 시대에 LG CNS 클라우드 PC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나만의 PC -


- 디바이스 및 OS에 구애 받지 않는 나만의 PC -


- 동일 환경 연속성을 보장하는 나만의 PC -


LG CNS 클라우드 PC, 아직은 베타 서비스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생소하겠지만 명확한 장점과 탁월한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인 것은 분명한데요. 상용화 이후에는 기존의 PC 사용 습관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추후 서비스가 정식으로 오픈 되면 다시 사용해보고 싶은 LG CNS 클라우드 PC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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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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