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LG CNS, 제주 최대 규모(27MWh) 풍력연계형 ESS 구축

2016.09.08 14:00

LG CNS는 제주에너지공사가 발주한 제주 최대 규모(27MWh) ‘풍력발전 연계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 설치•운영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l 제주 풍력연계형 ESS 구축 협약식, LG CNS 김태극 부사장(좌) / 제주에너지공사 이성구 사장(우)

 

이번 사업은 제주에너지공사의 동복•북촌풍력단지(18MWh), 가시리풍력단지(9MWh)를 대상으로 ‘풍력연계형 ESS’를 금년 내로 구축하고 향후 15년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풍력연계형 ESS’는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피크(Peak) 시간대에 전력을 공급해 전기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시스템인데요. 


LG CNS의 ESS 설치를 통해 풍력발전기의 불규칙한 출력을 양질의 전력으로 변환 • 공급함으로써 풍력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제주지역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풍력연계형 ESS’는 민간과 공기업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공유형 수익모델’(Public-Private-Partnership: PPP)[각주:1]에 기반한 사업으로 ▲ LG CNS는 ESS를 직접 책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동시에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하여 향후 사업 기회를 확대 발굴할 수 있으며 ▲ 제주에너지공사는 풍력단지 내 별도의 자체 투자 없이 ESS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 제주 가시리 풍력발전소 단지 전경

 

한편, LG CNS는 이번 사업이 제주 최대 규모의 풍력연계형 ESS 구축 사업임을 감안하여 LG 자매사의 에너지 솔루션 역량을 집중할 계획으로,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LG화학 배터리와 LG전자 전력변환장치(PCS: Power conditioning system) 제품을 적용하여 구축 및 운영합니다.


LG CNS는 국내 PCS 용량 기준 ESS 구축 실적 1위와 국내 SI사업자 중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 Navigant Research에 따르면 LG CNS는 국내 업계 최초로 ESS(Energy Storage System) SI(System Integration) 분야 글로벌 4위에 랭크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LG CNS는 에너지 사업이 융복합화 되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IT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SI 사업에서 축적된 사업 관리 역량과 EMS(Energy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을 자체 보유하고 있습니다. 


LG CNS 전략사업부 김태극 부사장은 “금번 제주 풍력연계형 ESS 구축 사업은 LG CNS가 추진하는 에너지자립섬과 한전FR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EMS 솔루션을 적용하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과 공동 구축을 통해 도내 ESS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원희룡 지사)는 2030년까지 도내 발전원을 신재생으로 100% 전환하는 ‘CFI(Carbon Free Island) 2030’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신재생 발전원과 연계한 ESS 확산을 장려하고 있으며, 금번 사업이 도내 신재생 연계형 ESS 도입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제주 ‘탄소 없는 섬’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앞으로도 국내외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선진 ICT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 ㅣ LG CNS 홍보팀

 

*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LG CNS 블로그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사전 동의없이 2차 가공 및 영리적인 이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1. 공유형 수익모델’(Public-Private-Partnership: PPP): 민간기업이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을 공공기관(공기업)과 공유하는 사업모델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위로